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1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2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나 살고 싶어 115 십게이 12.15 22:59
박성호 이리우 명재현 한태산 김이한 김운학 webp 공유 4 12.15 22:58
성호야 성덍...... 12 12.15 22: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5 22:57
아 잠깐 눈 감았다 뜨니 이 시간 말이 돼?46 전자남친 12.15 22:57
토쿠노 17 12.15 22:57
송은석 webp 공유 3 12.15 22:57
강아지 취급하지만 멍멍송 12.15 22:57
시게타 하루아 김도훈 신정환 명재현 한태산 이선호 윤현수 이진우 남성모 문성현 타카야마 .. 2 12.15 22:56
옥씨부인전 보다가 깜짝 12.15 22:56
유우시 고객님은 일단 씹천사세요 7 12.15 22: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5 22:56
숑른 ama 12.15 22:56
반른 ama 12.15 22:56
사실 잠깐 헤어졌었는데 오늘 들은 개웃긴 말 2 탯재 12.15 22:56
아니이댓글왜이렇게웃기지내가미쳤나 20 12.15 22:55
이짱 장수생 12.15 22:55
보넥도 뷰인사 재질로 골라 잡아 유사 개끼는 하루 보내실 분? 5 12.15 22:55
친구 구함 12.15 22:54
우리 뻘필 있을 건 다 있는데 딱 너 하나 없습니다 네가 없으면 뻘필은 누가 지켜? 12.15 22:53
정성찬 webp 공유 3 12.15 22:53
반른사랑해요.. 1 12.15 22:52
커플 필명을 굴린다면...... 제목으로 상대의 일정을 쓰는 건 자제해 주시면........ 4 12.15 22:51
루미큐브하실분 15초1:1 돈님맘대로 12.15 22:51
이별후에도호식이양념치킨시켜먹고요아정도야무지게처먹고푸데푸데잘잘것같은른1위 7 12.15 22:50
입안 다 헐었어...... 9 도마도 12.15 22:50
윗사람한테 듣는 칭찬은 언제나 짜릿하다...... 1 imwin.. 12.15 22:5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