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2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유지민 카리나 프리뷰 webp 12.15 23:22
너 내 생각 진짜 하는 것 맞아? 12.15 23: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5 23: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5 23:20
쿨왼 ama 4 12.15 23: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 12.15 23:20
혹시 아사쿠라 죠 핸드폰 보고 있는 사진 있으신 분 계신가요 하트로 삽니다 2 12.15 23:19
헤테로 여여 최예나 ama 12.15 23:19
니콜라스 하나 가둬놓고 지독하게 괴롭히고 싶다 12.15 23:19
한태산 거울 셀카 webp 1 장 3 12.15 23:19
키스 앤 허그 약간의 무관심 넌 절대 거짓인 줄 모를 칭찬들 네가 날 지배하고 있다는 느.. 126 럽실소 12.15 23:19
루미큐브하실분 15초1:1 돈님맘대로 12.15 23:19
리쿠리쿠리쿠리쿠리쿠리 나 유우시 12 12.15 23:18
김채원 ama 12.15 23:18
오의 징크스 끝내 타파하다 우리 드디어 여섯이고 너 오면 일곱 여덟 아홉 열 신기록 갱신.. 2 12.15 23:18
운왼 좋멤 누구? 6 12.15 23: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5 23:17
촉담지 지망생 훈수 아티스트가 정해 드립니다 16 12.15 23: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5 23:17
김운학 ama 12.15 23:16
덤덤충이 좋다 12.15 2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5 23:15
정성찬 송은석 커플짤 webp 공유 2 12.15 23: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 12.15 23:14
뚱댓 답텀 몇 분까지 오케이임? 7 12.15 23:14
미안해 의주야 내가 찾은 셀카가 이것밖에...... 6 12.15 23:14
야 이재현 12.15 23:1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