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정해인 더보이즈
l조회 58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2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겨울에 있던 일 2 열품타 0:02
출석 풀석 0:02
아니 픽쭈 느낌 ㅈㄴ 좋다...... 1 0: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1
7년만난왼른싸워도헤어지잔소리는안했는데오늘도개싸우다른이욱해서 46 0:01
옥씨부인전 백퍼 0:00
ㅊㅎㅈㅇ 임신한른최근회사일로바쁜왼이른먹고싶은것있으면다사먹으라고카드줬는데결제내역으로뜨는건 1 0:00
나 싸팬가 헤어지는 ㅁㅍㅂㅇ 너무 좋음 1 0:00
ㅈㄴㄱㄷ 레즈 본인 말투로 의주야 내가 너 헷갈리게 한 적 있어? 남기고 가면 하트 드립.. 128 십게이 0: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5 23:59
마침내 피고 지는 게 행복이란 걸 알지만 무엇이 우리에게서 피고 졌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 54 구회말 12.15 23: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5 23: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 12.15 23:59
쿨왼 그만 좋아하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12.15 23:59
선우야...... 하트 받을래? 2 12.15 23:58
이동혁 ama 12.15 23:58
내가 요새 이 짤만 쓰는 이유...... 74 .txt 12.15 23:57
보넥도 왼 하트 준다 72 12.15 23: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2.15 23:57
술몸에잘받는편아닌데동거중인애인이랑뒤지게싸우고냉전중이라집들어가기도싫어서실컷마시고집들어감애인.. 32 12.15 23:56
잔다...... 안뇽 2 12.15 23: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5 23: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8 12.15 23:55
텀블러 추천 좀요 ㅎㄱㅈㅇ 1 12.15 23: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5 23:5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