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이준혁 방탄소년단 세븐틴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TEAM 허남준
l조회 33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4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1 한도윤02.23 17:57
      
      
파스타 만들어 먹을지 햄버거 사 먹을지 고민이다 7 17:44
숑왼 ama 17:44
아니 저기 서브스턴스가 이렇게 슬픈 영화였나요 10 17:43
시골에서수인이랑같이사는님,오늘수인이랑같이감자캐고왔는데그상태그대로침대로다이빙함 5 17:42
피자냐 족발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8 17:39
아 퇴근하고 싶다...... 남은 하루 느티타 말아 줄 사람? 7 17:39
시온아 은비 인형이 안 보이네...... 17:38
2025 3월 프리지아 한 단 육천 원 1 별헤는밤 17: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0 17:36
방 정리하다가 개황당한 방 발견 17: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 17:35
맘마 먹고 합시다 35 십게이 17:33
온왼 ama 17:33
진짜 올해 4월부터 여름일까...... 라이더 사려고 했는데 1 17:33
언니 안녕하세요 저 카드 주운 이원희인데요 17: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7:28
내부가 도대체 왜 안 나오는 거냐? 74 십게이 17:26
싸움의 끝은 본인이 원하는 결과여야 했던 그 *자가 생각난다 1 17:24
부탁할게 17:24
갠쪽/ 시게타 하루아 > 신정환: 이찬영 군이 긴히 드릴 말씀이 있으시답니다 이따 .. 6 오합치졸 17: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22
누가 나 핸드폰 안 바꿔 주나 17:17
새삼 깨달은 거 2 17:15
이토 준지...... 좋아하세요? 13 무슨 부귀영화를.. 17:14
밈 같은 발언 아니고...... 전 여친 오마에 너 내 꿈에 나왔었습니다 17:13
오늘은 잠이 좀 부족하네 1 독집 17:13
작이 매직아이 할 뻘넥 38 뻘넥도 17:11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