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이준혁 방탄소년단 세븐틴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TEAM 허남준
l조회 1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4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1 한도윤02.23 17:57
      
      
보넥도 왼 출첵 좀 7 21:06
아 들을 노래 다 떨어짐 이슈 25 럽실소 21: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04
방대한 사담톡에 이대로 유기되고 싶지 않아...... 소속 캐스팅 부탁드립니다 2 21:04
이주연 하트 줄게 6 21: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다회용기 21:02
[상영판] 21:00 무한도전 탐정 사무소 148 뻘넥도 21:02
티타 ㄱ 17 풋고추 21:01
가짜 배고픔에 속지 않는 법 뭘까 17 XDZ 21:00
내 여친 처음 만낫을 때 말수도 없고 진짜 덤덤햇는데 지금 말랑몰랑이 됨(여전히 디폴트는.. 21: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다회용기 20:59
[상영판] 21:00 오만과 편견 409 전자남친 20:59
헤테로 ama 5 20: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57
친구 구합니다 20:56
DAY 5 애인을 생각하면 떠올리는 캐릭터나 동물은? 3 주주는니꼬 20:56
Day 2 너와 연애하기 전 휴일에 나는 카페에 갔어 6 도리 앤 코코 20:56
오늘 묘하게 공기가 차다 16 XDZ 20:55
체인점이 왜 사라지냐고 왜 리뉴얼을 하냐고 1 20:55
ㅊㅎㅈㅇ 박서하 ama 20:55
창작물 때문에 잘 우는 편인데 평소에는 잘 울지 않거든요? 20:55
후지나가 ama 20:54
이 시간에 치킨 시킨 내가 진정한 승자 46 전자남친 20: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4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7 20:48
김대영의 주저리주저리 1 강아지 콜렉터 20:46
포인트 입금해 드릴께요.. 10 20:44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