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txt 전체글ll조회 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2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박원빈 누나 또반 좀 20 13:22
유우시 ama 13:22
개털 명른 누가 좋아함? 13:22
양정원 ama 13:22
당신이 생각하는 오시온 필승 짤을 주시면 하트를 드리겠습니다 4 13:21
애인이넌진짜성격이왜그래?해서가만히있다가욕처먹은느낌든님의아해하고있는데애인이"이런것도귀여워... 3 13:21
잏성이 허상 탈출했을 때 연락 줘 13:21
친구 구해요 13:21
어이 아사쿠라 13:20
태산아 25 13:19
님반려수인감기가잘안나아서수인한테말없이반차쓰고일찍퇴근했는데님이해놓고간전복죽먹고있다고한수인사.. 7 13:19
찬영아 13:18
김이한 뽀글뽀글 프리뷰 써 줘 13:17
김운학 ama 5 13:17
나는어제술도안마셨는데 13: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15
누님들...... 무슨 분탕씹질 이런 비슷한 사자성어 있지 않았나요? 뭐죠? 12 13:15
다들회사바쁜시즌인가요?우리회사왜케한가한거임 12 13:15
다미들아 오늘 내 계획을 들어 보지 않겠어? 13:15
소신 발언 하나 할게 52 등산동아리 13:14
잏링 구경하고 싶다 13:12
자기야 나 효소 공구 시작해 볼까 8 도마도 13: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09
얼굴 두고 가세요...... 노래 드립니다 13:08
어제중간에연락끊기고술잔뜩퍼마신애인걱정했던것생각하면개빡쳐서손들고있으라고했는데애인이슬슬님옆에.. 30 13: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08
아...... 13:0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