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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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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해서 드립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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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동아리
글쓴이가 고정함
티타 안 이어주는 것 보고 어? 뭐지? 왓따나베가 나 싫어하나? 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기력이 다한 겁니다
2개월 전
독자1
줘 봐 지금 주면 강조 효과 미쳤다
2개월 전
등산동아리
귀가하고 오니 귀찮아져서 하트만 주고 싶은데 하트도 없네 상당히 슬프네
2개월 전
등산동아리
하루 아침에 강아지가 된다면 강아지의 앞발로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자신을 알릴 건지
2개월 전
독자69
모래 앞으로 끌고 가야지...... 이 글 필명이 떨어진 것 같네 정환아
2개월 전
독자2
어딘데 이렇게 늦어
2개월 전
등산동아리
지금 집 도착해서 씻었어 영재 왜 아직 안 자?
2개월 전
독자6
자기가 싫어서? 뽀송 하루토야?
2개월 전
등산동아리
어머 얘! 뽀송 하루토라니 너무 귀엽다 🥴
2개월 전
등산동아리
우리 이렇게 웃으면서 신나는 대화만 하자 영재야
2개월 전
독자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27
왜 우리 지금 무슨 대화를 했나요?
2개월 전
등산동아리
27에게
그러니까 나는 나라를 위해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영재가 온라인 세계에서는 뽀송뽀송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사실이 좋았던 것 같아 계속 써줘
2개월 전
독자29
등산동아리에게
뭔가...... 그렇게 말하니까 되게 대단한 목소리를 낸 것 같아서 머쓱한데 형 기력 없어?
2개월 전
등산동아리
29에게
대단한 목소리지요 원래 촛불 하나가 모여 횃불이 되는 겁니다 영재 군 🙏 너의 목소리가 세상을 살릴 거야 그러니 조금은 사회에 서툴러도 괜찮다 형 기력 읏쇼읏쇼 만드는 중
2개월 전
독자32
등산동아리에게
알아요 내 목소리도 결국 힘이 된다는 것 하지만 갑자기 그런 말을 들으니까 네? 돼서...... 웃기다 피곤하진 않고?
2개월 전
등산동아리
32에게
헛소리할 기력은 되는데 말을 다듬어서 할 기력은 못 됩니다 원래 칭찬은 갑자기 해야 해 그래야 쑥스러워하는 얼굴을 볼 수 있거든 조금 피곤한데 대화는 할 수 있을 정도? 🤗 그러니 걱정 마세요 우리 영재 오늘은 밥이랑 잠 둘 다 잘 챙겼니
2개월 전
독자33
등산동아리에게
그런 거예요? 네 아마도요 형은요? 다 잘 챙기셨나요
2개월 전
등산동아리
33에게
복복복복 너 나한텐 말 길게 하는 것 아니 🤗 꼭 참새 같다 얘
2개월 전
독자34
등산동아리에게
제가 말을 길게 해요 형한테? 형은 모두에게 선생님 말투로 얘기하는 것 같은데
2개월 전
독자3
에 머리 복잡해지고 싶지는 않은데 말이다
2개월 전
등산동아리
간단한 질문 줄까?
2개월 전
독자11
하이 드가자 오레 곧 씻으러 가지만 말이죠
2개월 전
등산동아리
본인이 생각하는 사랑과 닮아있는 가사를 소개해주세요 🤗
2개월 전
독자19
에? 저번에 준 노래 기억나세요? 그게 진실로 오레노 사랑을 표현하는 노래였는데 말입니다
2개월 전
등산동아리
19에게
에, 당연합니다 ㅡ ! ! ! 그렇다면 다른 질문 드리지요 www 유마에게 하루토란?
2개월 전
독자41
등산동아리에게
에? 오레를 계속 이상한 이미지로 보고 있는 놈 정도라고-! 어째서 이 몸을 여고생 캐해로 보는 거냐 어이어이 양키잖아 오레가 양키야 갸루야
2개월 전
등산동아리
41에게
가루지 누가 봐도 갸루지 어떤 미친 새*가 널 양키로 봐? 그 새* 데리고 와 눈알 개조 시키게
2개월 전
독자43
등산동아리에게
어이 틀렸다고 완전히 양키지 오레가 어딜 봐서 갸루라는 거냐
2개월 전
등산동아리
41에게
난 정말 네가 갸루의 정석이라 생각한다 이쁜아 제발 양키의 양자도 꺼내지 말아다오 누가 너한테 양키라고 했니?
2개월 전
독자44
등산동아리에게
아-!!!! 진짜 멧챠 열받네 어디가 갸루인 건데 도대체 오레는 분명 양키 캐해라고 배운 거라고 진짜 야다네 하루토
2개월 전
등산동아리
44에게
"너의 존재 자체"
2개월 전
등산동아리
44에게
입술 끝에 새기고 살아 넌 존재 자체가 갸루니까
2개월 전
독자48
등산동아리에게
와타나베 오마에가 우기는 거라고 이거 지금 완전히 우기는 중이잖아 갸루라고 우기고 보면 되는 일이 아닌데 열받아서 유마 낯짝 버릴 테니까 오마에 때문이라는 것만 알아
2개월 전
등산동아리
48에게
넌 명재현을 달아도 갸루야 유마야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네 존재 자체가 갸루라고 욘나 갸루 개싸가지 양키보단 그게 좋지 않냐?
2개월 전
독자50
등산동아리에게
아니라고 아니라고 님이 뭘 아냐고요 이미 그렇게 정하고 보고 있으니까 그렇게 보이는 거라고 존나 편견이라고 다시 보라고 진짜로 아니라고
2개월 전
등산동아리
50에게
그래 알았어 유마 갸루 아니야 우리 유마 멋진 씸탑이지 그럼
2개월 전
독자51
등산동아리에게
씸탑?
2개월 전
등산동아리
51에게
씹탑이지 그럼
2개월 전
독자52
등산동아리에게
또 그런 건 아니야 씨발 오레는 그것이 불가하다는 걸 알아
2개월 전
독자4
줘 봐 나도 줄게
2개월 전
등산동아리
야 줘 봐 톤으로 부탁해 🥴
2개월 전
독자7
야 줘 봐
2개월 전
등산동아리
옳지 그릇찌 🤗 아 이거쥐~
2개월 전
등산동아리
시각장애인 애인에게 파란색을 설명해줘
2개월 전
독자16
얼음을 만지거나 씹을 때 또는 따뜻한 집에 있다가 살짝 열린 창문 통해서 겨울 바람 맞아본 적 있어? 난 그 차가움이 파란색인 것 같아
2개월 전
등산동아리
16에게
우리 선호가 어쩜 이르케 최수종이야 훌쩍 비유 멋있다 선호야 이제 하산해 🤗
2개월 전
등산동아리
16에게
오늘 준비된 기력이 마감되었어요 디엠 문의는 예의 탑재 부탁드려요 🙏
2개월 전
독자24
등산동아리에게
아 웃기네...... 그럼 질문은 받아요?
2개월 전
등산동아리
24에게
음~ 고객님 🙏🙏🙏 글 버리고 튀려고 했는데 우리 고객님 문의 덕에 다시 열었어요 무슨 질문이실까용???
2개월 전
등산동아리
24에게
편하게 질문 주시죠 칼윈의 제왕
2개월 전
독자25
등산동아리에게
철학 관련 질문도 좋아해요?
2개월 전
등산동아리
25에게
형 나 진짜, 옆집 아저씨인 줄 알았던 형이 이렇게 「느좋」 향기 풀풀 풍기면서 철학 서적 안고 들어오면 곤란하다 살살해 반할껏 같으니까
2개월 전
등산동아리
25에게
루토야 어느 부분에서 느좋인 거야?
ㄴ 코카콜라만 마실 것 같은 형이 지금 차 마시면서 철학책 펼쳤잖아 아 어지러 😑
2개월 전
독자28
등산동아리에게
방금 느낀 건데 너 말투가 진짜 마에다 군이네 😅 최근에 솔깃했던 주제인데 뇌 이식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 있어요? 만약 사고로 인해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뇌 이식 할래? 성공한다는 전제 하에서
2개월 전
등산동아리
28에게
아무래도 마에다 군이니까요 뇌이식을 하면 성공한다는 전제가 무조건적으로 깔린다면 거절할 이유가 없지 다만 한 가지 염려되는 것은 심장 이식처럼 기증자의 기억을 고스란히 가져가야 하는 건가요?
2개월 전
독자31
등산동아리에게
기증자의 기억을 가지진 못 하지만 뇌 이식이 성공한 후에는 내 의지로 움직이고는 있지만 내 몸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 겁니다
2개월 전
등산동아리
31에게
머리 잘 썼네 쉽게 선택 못 하게
2개월 전
등산동아리
31에게
형 유튜브 위라클 채널의 박위 알아요? 그 사람처럼 피나는 재활을 통해 움직일 가능성은 전혀 없고?
2개월 전
독자35
등산동아리에게
아뇨...... 몸은 이미 손을 쓸 수가 없어요 실제로 뇌 과학 연구에서는 여러 신체 반응이 이전의 몸과 달라 뇌가 받아들이기 어려울 거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어떻게 할래?
2개월 전
등산동아리
35에게
삶을 포기하는 선택지는 있을 수 없기에 뇌를 이식 받아 덜그럭거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평생 남인 나의 몸과 친해지는 과정을 거쳐서
2개월 전
등산동아리
35에게
이것 역시 신의 테스트겠지요 ** 견뎌줄게 마인드로
2개월 전
독자39
등산동아리에게
그럼 너는 뇌를 이식하는 거예요 몸을 이식받은 거예요?
2개월 전
등산동아리
39에게
어렵네 뇌를 이식 받았지만 결국 몸뚱이를 이식한 꼴이 되겠네요
2개월 전
등산동아리
39에게
선천적인 장애를 안고 태어났다면 뇌를 이식해서 생기는 낯섦을 겪는 것도 그저 감사할 것 같은데
2개월 전
독자40
등산동아리에게
나라도 이식을 할 것 같은데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하면 지금 내 환경이 감사하더라 물론 그런 특이사항에서는 기회조차 소중하겠지만 주제는 좀 흥미로웠어?
2개월 전
등산동아리
40에게
이 형 성격 좋네......
2개월 전
등산동아리
40에게
또 주실 수 있어요? 간만에 눈에 생기 도는 중
2개월 전
독자42
등산동아리에게
이런 주제 좋아해요? 아까는 기력 소진됐다 살살해라 어필하더니
2개월 전
등산동아리
42에게
기력 소진이고 뭐고 어려웠던 뉘 집 상사가 웃긴 옆집 아저씨가 되고 궁금한 동아리 선배가 되게 생겼다고요 사이버 회춘 하기 싫으시죠? 눈알 바로 끼우게 재밌는 질문 더 주면 좋겠다 진짜로
2개월 전
등산동아리
42에게
저는 정말 철학적인 질문을 말아주며 또박또박 자기 의견을 말하는 인재에게 약해요 정말 약해요
2개월 전
독자53
등산동아리에게
도파민은 1 일 1 회가 적정량이야 중독은 답도 없다...... 간단한 질문만 할게요 인간이 신을 창조하지 않았다면 무슨 일이 생겼을 것 같아요
2개월 전
등산동아리
53에게
도파민 뽑아먹으라고 작정한 질문에선 동태눈깔로 일관하고 철학적 질문에서 도파민 돌아 하는 미친 새끼는 처음 보시죠? 그만 단정하신 게 좋을 것 같아요 부정맥인가 심장이 나풀나풀 뛰네......
2개월 전
독자55
등산동아리에게
그런 새21끼들 많이 봐서 어지럽진 않았으니 괜찮습니다...... 평소 친구와 하는 대화 주제로 멍청한 놈들과 이기주의자의 메커니즘은 상당 부분 일치하는 것 같다거나 집착과 소유욕은 결핍에서 기인한다 뭐 그런 얘기를 종종 하거든 꽤나 상상하기 좋을 질문으로 고심하며 골랐는데 나는 모태신앙입니다 인간이 신을 믿기로 정했으니 창조했다고 봐요 나는
2개월 전
등산동아리
55에게
"아름답다"
2개월 전
등산동아리
55에게
정말 아쉽네요 고작 5 일 뒤면 형과 헤어져야 한다는 게 염병 이렇게 느낌 좋은 철학과 선배일 거면 미리 말 좀 해 주지
2개월 전
등산동아리
53에게
인간이 신을 창조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전제가 제법 흥미로운데 무교예요?
2개월 전
독자56
등산동아리에게
답글이 꼬였네 일 때문에 체력이 후달려서 등숙이 너한테 신경 못 쓴 건 미안하다고
2개월 전
등산동아리
56에게
그래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건 제가 살아온 세상을 깨는 일이 될 듯합니다
2개월 전
독자57
등산동아리에게
너도 종교가 있어요?
2개월 전
등산동아리
57에게
(내용 없음)
2개월 전
등산동아리
56에게
.
2개월 전
등산동아리
56에게
괜찮습니다 🙏 체력 챙기는 게 우선이지 질문이 정말 흥미로운데 이럴 줄 알았으면 형이랑 코카콜라 얘기 안 했죠 그때 동태 눈깔이었는데
2개월 전
독자58
등산동아리에게
이런 우연이 다 있나...... 같은 종교였네 사실 질문받는 대상이 무교라는 설정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촘촘하게 디자인했을 텐데 아쉽네 그래도 새벽인데도 좋은 답변 고마워요 나도 종교의 존재 가치는 너랑 같다고 생각하거든 난 우리가 코카콜라 덕분에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넌 동태 눈깔이었구나
2개월 전
등산동아리
58에게
어쩐지 느낌이 좋더라
2개월 전
등산동아리
58에게
친해지고 싶어요 닫고 나서 연락해도 돼요?
2개월 전
등산동아리
58에게
사심이 있는 건 아니고요 질문 오래 받아 보고 싶어요 소식지 구독하는 것처럼
2개월 전
독자59
등산동아리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등산동아리
59에게
제가 형 좋다고 쫄래쫄래 따라다니는 걸 바라시진 않을 거잖아요
2개월 전
등산동아리
53에게
모태신앙인 사람이 신의 관점에서 인간을 바라보지 않는 건 처음이라 당황스럽네 상당수가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굳건히 믿고 있던데요 저도 그리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고요
2개월 전
독자60
등산동아리에게
답글 꼬이니까 하나씩 하자 여기서 대답할게...... 생각나면 연락하세요
2개월 전
등산동아리
60에게
소식지만 받아볼게요 재밌는 얘기 조금만 더 해 줘요
2개월 전
독자61
등산동아리에게
너 때문에 뉴욕 타임스 구독해야 되나 진지하게 고민이 되는데...... 관심 있는 주제라도 주고 곳간 털어먹어라
2개월 전
등산동아리
61에게
솔직하게 말해요?
2개월 전
등산동아리
61에게
형 글 보통 언제 쓰세요 신알신은 되어 있는데 그간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어요 죄송해요
2개월 전
독자62
등산동아리에게
글 올리는 시간에 평균이 없어서 답하긴 곤란한데 뭐길래 그렇게 뜸을 들여? 오늘은 6 시에 글 쓴 것 같다
2개월 전
등산동아리
62에게
그래 여섯 시 근처에서 좃뺑이 치고 기다릴게
2개월 전
등산동아리
62에게
사람, 사랑, 삶 이 세 가지 주제에 관심 많습니다 그래서 구전도 좋아하는 거고요 지금은 솔직하게 이선호가 궁금하네요 어떤 사람이길래 그런 질문을 뽑아낼까 싶어져서
2개월 전
독자63
등산동아리에게
원초 궁금증이 많은 사람인데다 사람 사랑 삶에 많이 치이고 데이고 고민하니 초연해지고 아무것도 아닌 게 되더라...... 하는 대현자 모먼트를 선보이고 싶지만 일개 멤놀인입니다 🙄 네가 그래서 골 때리는 질문을 자주 들고 오는 거구나
2개월 전
글쓴이
63에게
이쪽도 못지 않게 많이 치이고 데였는데 그럴 때일수록 관심을 놓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인간은 더불어(not 정치 성향) 살아가는 존재이니까요 제 질문은 주로 고전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와요 선호 군과 한락궁이 이야기도 나누고 싶네요 🤗
2개월 전
글쓴이
63에게
사람은 두 부류인 것 같아요 삶의 파도에 치여 초연해지는 사람 그리고 파도에 몸을 맡기고 얏빠리 즐겨버리는 사람 저는 후자에 가까운 사람이라 여전히 사람이 좋네요 속도 없이
2개월 전
독자64
글쓴이에게
나 같은 경우는 초연하게 파도에 몸을 맡기며 얏빠리 즐겨버리는 부류니까 세 부류로 정정해 주길 바라...... 한락궁이라면 서천 꽃밭 이야기인가요? 고전 이야기는 정보가 없는데 간단하게 설명해 주면 참고해서 찾아볼게
2개월 전
글쓴이
64에게
으하하 잘 자라셨네요 예뻐요
2개월 전
글쓴이
64에게
참고하실 필요는 없고요 고전에서 늘 등장하는 매정한 아버지와 희생적인 어머니 그리고 일찍이 독립해야 했던 한 아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조만간 읽기 쉽게 풀어올게요 염려 마세요
2개월 전
독자65
글쓴이에게
그렇다면 니언 유튜브를 참고하며 기다릴게 한국 고전 이야기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있고? 난 반대로 서양 고전 소설에 관심이 가던데
2개월 전
글쓴이
65에게
진심으로 느좋이다 이 형
2개월 전
글쓴이
65에게
니언 유튜브 스치듯 말했는데 그걸 기억하네 어릴 때부터 좋아했어요 제가 살아온 삶이랑 닮아있다고 느꼈거든요 형은 왜 서양 고전이 좋아요?
2개월 전
독자66
글쓴이에게
처음 접하는 주제는 단기적이지만 이미지 자체로 기억하거든 한락궁이 유튜브에 검색했더니 제일 처음 뜬 채널이기도 하고 목소리나 썸네일 프로필이 기타 등등 처음 봤을 때 인상에 남았던 것 같네 역시 근간은 한국인이라 그런 걸까 아니면 어릴 때 옛날 이야기를 많이 접했나...... 서양 고전 소설은 현대와 비슷하거든 과학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텐데도 이런 상상이 가능했구나 신기하잖아 물론 로마 신화 같은 것 제외하고 말하는 거다......
2개월 전
글쓴이
66에게
서양 고전 좋아하시면 데카메론 아실까요 타로 덱으로도 제작된 고전인데 꽤 흥미로워요 타락한 인간들과 바닥을 기는 교황의 권위를 주제로 한 책이거든요 어릴 때 유독 옛날 이야기를 많이 접하기도 했고요 교양 수업에서 들었던 이야기가 아직까지도 선명해서 좋아해요 고전 관련 수업이었거든요 좋아하는 서양 고전 추천해주세요 새 글에서 봐요 형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좋아한다고 얘기한 내용이 많아 다른 사람들에게 읽히면 불편하실까 싶어 필명 뗐어요
2개월 전
독자67
글쓴이에게
단테의 신곡은 꽤 흥미 있게 봤는데 데카메론 들어만 보고 잘 모릅니다 대충 비슷한 느낌이라 흥미로운데 읽어볼게요 단테의 신곡 안 읽어봤으면 추천할게 난 생각도 못 했는데 세심한 배려네 고맙다 난 장난으로 넘겼으니 너무 염려하지 말고 이런 대화 나누는 게 오랜만이라 즐거웠어 새 글에서 보자
2개월 전
독자5
일단 보자
2개월 전
등산동아리
빤히...... 찬영이 귀가했어?
2개월 전
독자21
지금 귀가 완료 형은요?
2개월 전
등산동아리
찬영아 형도 귀가했어!! 우리 쌍방 졸립잖아 그러니까 웃긴 대화나 할까???
2개월 전
독자49
주제 던져 봐요 형 나 오늘은 진짜 피곤해서 일찍 잘 수 있을 것 같다
2개월 전
등산동아리
49에게
춘향전의 사랑가에서 사랑가의 주인공이 춘향이와 몽룡이가 아니라 춘향이와 향단이었다면요 그리고 당신이 향단이라면 춘향이가 몽룡이에게 시집을 가게 두었을 거예요?
2개월 전
등산동아리
49에게
졸리면 먼저 자라 찬영아
2개월 전
독자54
등산동아리에게
이 질문 약간 독서판 달리는 느낌이라 좋네...... 하지만 내 정신머리가 출가 상태라 일어나서 진짜로 답해 볼게 형 미리 잘 자요
2개월 전
독자8
하트로 대신 줄래?
2개월 전
등산동아리
하트로 충분하시겠어요 주인님? 🤗 이 도비는 기뻐요
2개월 전
독자10
당근이지 ㅋㅋ 하트 모아야 해
2개월 전
등산동아리
나는 하트로 날로 먹을 수 있단 사실이 넘넘 기뻤던 것 같애
2개월 전
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15
에바야 질문이 얼마나 귀찮았으면 그래?
2개월 전
등산동아리
15에게
난진짜... 티키타카 네 번이면 기력을 다 쓴다고 그래서 은.슬 튀는데 이런 질문? 상당히 많은 기력을 쏟아야만 해 재현아
2개월 전
독자17
등산동아리에게
짧게 티타 말아도 기력 빨리냐? 어쩐지 정환이가 그 새벽 이후로 나랑 말을 안 걸어 주더라 에바임 ㅋㅋ
2개월 전
등산동아리
17에게
어머! 씸발 그게 무슨 소리니?
2개월 전
등산동아리
17에게
짧티타 길티타가 중요한 게 아니야 티타 네 번이 넘어가면 급격히 힘이 딸려서 "페페"(재현이가 알려줌) 처럼 누워 있어야 한다고 그날 새벽이면 어떤???
2개월 전
등산동아리
글쓴이가 고정함
15에게
티타 안 이어주는 것 보고 어? 뭐지? 왓따나베가 나 싫어하나? 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기력이 다한 겁니다
2개월 전
독자18
등산동아리에게
정환이가 나 싫어하나?
2개월 전
독자20
등산동아리에게
내가 언제 페페를 알려 줬어? 내가 아는 페페는 메이플에 나오는 펭귄 새끼인데?! 올드보이 같이 봐 줄 사람 구해 준 날 있잖아
2개월 전
등산동아리
20에게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C%8B%9D%EB%AC%BC+%ED%8E%98%ED%8E%98&where=m&sm=mob_hty.idx&qdt=1
얘 이름이 페페 아녀? 내 주변에 식물 이름 잘 아는 친구가 너뿐야 ㅡ ! ! ! 방에 식물 많이 키운다며
2개월 전
등산동아리
20에게
고멘고멘 나 오늘 여기서 티타 열 번 챙길게 ㅡ ! ! ! 나는 귀여운 말투의 멍재가 좋으니까 🤗
2개월 전
독자22
등산동아리에게
아 ㅋㅋ
2개월 전
독자23
등산동아리에게
식물이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진짜 개웃긴다 내가 미안!! 내 말투 개싸가지 털려 있지 않아?
2개월 전
등산동아리
23에게
개싹아지? 도대체 언제? 🥴 미안 나는 아직 그런 생각은 안 해 봣어 솔직히 등동 말투 순해서 개천국이라고 손뼉 짝짝 치고 있었어..
2개월 전
등산동아리
23에게
나한테 개싹아지처럼 굴어도 돼 타격 없어
2개월 전
독자36
등산동아리에게
그런가? 말투 안 착하려면 어떻게 말하면 돼? 빨리 말해 봐 ㅋㅋ
2개월 전
등산동아리
36에게
네 존재 자체가 귀여워서(사심 X) 아무리 개싹바여도 소용이 없단다 재현아 나는 첫인상이 천 년을 가
2개월 전
독자37
등산동아리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38
등산동아리에게
그만하라고 했따 진짜...... 네 글에서 계속 보자 정환아 다시 정환이로 돌아오면 안 돼?
2개월 전
등산동아리
38에게
"아사히와의 의리" 아직 비게퍼 못 말앗더요 나 이 글 버리면 안 돼?
2개월 전
독자45
등산동아리에게
알았떠 ㅋㅋ
2개월 전
등산동아리
38에게
얼마나 아무 사이가 아니면 비게퍼 치는데 비게터라고 오타가 다 나냐...... 앉아 계속 보자 재혀나
2개월 전
독자46
등산동아리에게
뭐임?! 글 버린다며 진심 ㅋㅋ 나 언제 잘 수 있을 것 같은지 말해 봐
2개월 전
등산동아리
46에게
난 우리 재현이가 두 시에 잠들엇스면 좋겟더 우리 재현이 낮잠 자고 왔니?
2개월 전
독자47
등산동아리에게
집 오는 길에 푸데데 드렁슨 갈겼따...... 누우니까 슬슬 졸린 게 오늘은 금방 잘 수 있을 듯한데?
2개월 전
독자9
질문 시작
2개월 전
등산동아리
이하니~ 🤗
2개월 전
독자12
GIF
야! 줘 봐
2개월 전
등산동아리
그릇찌 🤗 이거쥐이거쥐
2개월 전
등산동아리
청각 장애인 연인에게 당신의 목소리를 설명해 주세요
2개월 전
독자13
내 목소리는 조금...... 낮아 색으로 치면 명도가 낮은 편이야 그치만 무채색의 형태는 아니고 명도가 낮은 대신 채도가 높아서 기분에 따라 조금씩 바뀌는 편이야
2개월 전
독자30
남은 기력 없어?
2개월 전
등산동아리
기력 다 팔렸어요 🙏 그런데 그 짤 운학이니? 짤이 상당히 느좋이다 얘
2개월 전
독자68
크리스마스 혼자 안 보낼 수 있을 것 같애?
2개월 전
글쓴이
진지하게 개슬픈 소리 "하지 마" 혼자 케이크 떠 먹을 거야 운학아 너도 혼자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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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했어 한마디에 열 시간 부재가 조용히 넘어가는지 실험하는 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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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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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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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대
03.05 23:48
여자들 사이에 숨어들어가서 라뮤다 평판 좀 한껏 띄워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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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뮤다
03.05 23:48
뻘넥이들아 픽크루 투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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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넥도
03.05 23:48
하이 빅스비 2 일 1 글 친뻘할 앤팀 있으면 연락 줘
03.05 23: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05 23:47
초량온당이랑 콜라보한 스벅 신메뉴 이름 넘넘 귀엽당
2
03.05 23:47
ㅈㄴㄱㄷ 낫넥 하트 드립니다
54
뻘넥도
03.05 23:46
유우시 aua
29
03.05 23:46
한태산 왼른 막론 잘 자라
20
03.05 23:46
야 김동현 바빠?
03.05 23:45
크오 숑왼 ama
18
03.05 23:44
집 간다 내일 떡볶이 개같이 떵개 할 예정 조인하실 분
11
럽실소
03.05 23:44
한태산 ama
03.05 23:43
이동혁 요즘 뭐 달어
10
03.05 23:42
오시온 3 글
5
십게이
03.05 23: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05 23:42
술을 딱 한 잔 마시고 귀가 중
21
Sunda..
03.05 23:41
글감 고민하면 십일이라는 숫자가 목전까지 오고 허겁지겁 제목을 뇌내 망상조차 거치지 않은..
103
전자남친
03.05 23:41
썸이라고 착각한 상황에서 헷갈리게 만든 사람 잘못이다 vs 헷갈린 사람 잘못이다
25
전자남친
03.05 23: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05 23:39
목요일 어서 오고
48
라넥도
03.0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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