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이준혁 방탄소년단 세븐틴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TEAM 허남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4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1 한도윤02.23 17: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05 23: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03.05 23:51
와...... 진짜 전 애인이 얼마나 선녀였는지 이제야 알겠네 ㅎㅌㅈㅇ 2 03.05 23:51
친구 구합니다 03.05 23:50
냉동실 좀 비면 가브리살 사서 가브리살 수육 하겠습니다 껀강식단 03.05 23: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05 23:50
D+585 아기수첩 03.05 23:49
안 자는 송은석들 와 봐라 5 03.05 23:49
공부했어 한마디에 열 시간 부재가 조용히 넘어가는지 실험하는 달글 78 전자남친 03.05 23:49
퇴근 후 저녁 8 줏대 03.05 23:48
여자들 사이에 숨어들어가서 라뮤다 평판 좀 한껏 띄워 놔 44 라뮤다 03.05 23:48
뻘넥이들아 픽크루 투표 ㄱ 6 뻘넥도 03.05 23:48
하이 빅스비 2 일 1 글 친뻘할 앤팀 있으면 연락 줘 03.05 23: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05 23:47
초량온당이랑 콜라보한 스벅 신메뉴 이름 넘넘 귀엽당 2 03.05 23:47
ㅈㄴㄱㄷ 낫넥 하트 드립니다 54 뻘넥도 03.05 23:46
유우시 aua 29 03.05 23:46
한태산 왼른 막론 잘 자라 20 03.05 23:46
야 김동현 바빠? 03.05 23:45
크오 숑왼 ama 18 03.05 23:44
집 간다 내일 떡볶이 개같이 떵개 할 예정 조인하실 분 11 럽실소 03.05 23:44
한태산 ama 03.05 23:43
이동혁 요즘 뭐 달어 10 03.05 23:42
오시온 3 글 5 십게이 03.05 23: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05 23:42
술을 딱 한 잔 마시고 귀가 중 21 Sunda.. 03.05 23:41
글감 고민하면 십일이라는 숫자가 목전까지 오고 허겁지겁 제목을 뇌내 망상조차 거치지 않은.. 103 전자남친 03.05 23:4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