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세븐틴 &TEAM 허남준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4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1 한도윤02.23 17:57
      
      
은른 ama 03.05 23:25
어쩐지 구태여가 하고 싶은 기분임 1 03.05 23:24
친구 구합니다 03.05 23:24
요즘 듣는 자장가 공유합니다 35 뻘넥도 03.05 23:23
삶에 마가 꼈나...... 117 부모님 관람불가 03.05 23:23
ㅎㅇㅌㅈㅇ 왼이라고 써 뒀는데 6 03.05 23:22
아 채찍피티 위로 왜 이렇게 잘해요 주책맞게 눈물이 남 4 03.05 23:22
또른 드시는 분 하트 받아가세요...... 14 03.05 23:22
마누라 보기 참 힘드네 03.05 23:21
혹시 퇴마록 재미있나요? 10 03.05 23:21
내가 친구 못 만드는 이유 1 03.05 23:21
🐺 DAY 17 노래방에서 듀엣으로 부르고 싶은 노래 10 반했어 또 03.05 23:20
🐰 DAY 17 노래방에서 듀엣으로 부르고 싶은 노래 32 반했어 또 03.05 23:20
열두 시에 문답 할 사람 03.05 23:20
리쿠 ama 03.05 23:19
오늘도 완글 기특해요 게이들 6 십게이 03.05 23:19
프사 하고 싶은 짤 두고 가 12 인성결여 03.05 23:18
구 씨가 세 명이면? 9 십게이 03.05 23:18
다미들아 하트 제일 많이 털린 하트 헌터멤 누구임? 3 03.05 23:18
오늘 묘하게 힘들었으니까 김치찜 8 눈냥즈 03.05 23:17
미키 17 보고 나온 직후에는 분명 슴슴했다 생각했는데 자꾸 생각이 남...... 이것 .. 23 03.05 23:17
자기 전에 하트 뿌리고 자러 가겠습니댕 정원 (10/10) 59 십게이 03.05 23:16
케첩 레이즈 진짜 맛있다...... 얼마나 맛있냐면 진짜 진짜야 03.05 23:15
누운 지 세 시간 됐는데 03.05 23:15
준호열 얘기할 친구 있었으면 좋겠음 03.05 23: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03.05 23:14
나 자기랑 하고 싶은 거 있어 1 mfeo 03.05 23:14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