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세븐틴 &TEAM 허남준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4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1 한도윤02.23 17:57
      
      
김민정 ama 03.05 23: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1 03.05 23:56
박원빈 ama 03.05 23:54
아직 취준 초반이라 스펙 택도 없을 것 같은데 원하는 회사 공고 떴으면 그래도 넣어 보는.. 9 03.05 23:54
쭈니코 하실 분 12 03.05 23:54
정성찬...... 와서 마누라 고생 많아떠요 해 줘 4 03.05 23:53
김이한 와 봐 탯햔 하자 23 03.05 23:53
박원빈 ama 03.05 23:53
언니머해요 03.05 23: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 03.05 23: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05 23: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05 23: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03.05 23:51
와...... 진짜 전 애인이 얼마나 선녀였는지 이제야 알겠네 ㅎㅌㅈㅇ 2 03.05 23:51
친구 구합니다 03.05 23:50
냉동실 좀 비면 가브리살 사서 가브리살 수육 하겠습니다 껀강식단 03.05 23: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05 23:50
D+585 아기수첩 03.05 23:49
안 자는 송은석들 와 봐라 5 03.05 23:49
공부했어 한마디에 열 시간 부재가 조용히 넘어가는지 실험하는 달글 78 전자남친 03.05 23:49
퇴근 후 저녁 9 줏대 03.05 23:48
여자들 사이에 숨어들어가서 라뮤다 평판 좀 한껏 띄워 놔 44 라뮤다 03.05 23:48
뻘넥이들아 픽크루 투표 ㄱ 6 뻘넥도 03.05 23:48
하이 빅스비 2 일 1 글 친뻘할 앤팀 있으면 연락 줘 03.05 23: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05 23:47
초량온당이랑 콜라보한 스벅 신메뉴 이름 넘넘 귀엽당 2 03.05 23:47
ㅈㄴㄱㄷ 낫넥 하트 드립니다 54 뻘넥도 03.05 23:4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