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142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이런 글은 어떠세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이찬영 ama 16:41
이샹 크리스마스 선물 뭐 받고 싶어 16:40
김예림 예리 웹피 1장 공유 16: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 16:37
야 이주연... 대답해 3 16:36
ㅎㅇㅌㅈㅇ 아이씨발새끼야............나한테관심꺼주어팀장 16:35
유우시가 좋다고 말해 1 16:33
恋はタイミング 16:32
아 나도 친뻘하고 싶다 2 16:32
유우시 주목-!! 존나 기여운 짤 찾았으니까 꼭 써 줘.. 알겠지 이뿌나? 6 16:32
김도훈 ama 16:32
젤 충격적인 업데이트 뭐였어요? 전 진짜 파인애플보다 5 16:31
매번 마주칠 때마다 니가 웃어 줄 때마다 조금씩 내 안에 조금씩 널 향한 마음이 자라더니.. 16:28
친구 구합니다 16:27
은왼 있으면 이상형 토크 해 줘 2 16:27
김원필 왼 있어요? 16:27
아 추워.. 리쿠 손(유우시의 오른손) 좀 잡아 줘 16:26
ㅎㅇㅌㅈㅇ 저기 죄송한데요 혹시 종교쟁이 쫓아내는 방법 아시는 분? 22 16:26
재즈가 좋다.. 24 16:26
융른 ama 16:26
오늘 사담에 쓴 글 21 개 9 16:25
다미들은 본문 글씨 크기 몇으로 설정해요? 15 16: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 16:24
상혁이 형 16:23
필명 후보에 들어가도 괜찮았을 뻔한 것 43 양심희박 16:22
DAY 11 애인이 날 부르는 애칭 중에 가장 좋아하는 애칭과 이유는? 7 사랑ㅎ새 16:22
하아아아아아아아 뒤지게 고민이네 컵밥 먹고 싶은데 나가기 싫음 배달도 되는데 매장에서 먹.. 9 16:2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