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여름이 보고 싶어 14 Jelly.. 12.18 21:47
22 12.18 21:46
요즘 친구랑 무슨 주제로 대화하세요? 12.18 21:4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8 21:45
연하랑 말 섞고 싶다...... 반또톤 계세요? 58 12.18 21:45
토쿠노 ama 12.18 21:44
야식 어떻게 끊음 제발 62 럽실소 12.18 21:44
56 12.18 21:43
정성찬 뭐 해 12.18 21:43
18 🎄 실패와 배운 점 2 지금 막 12.18 21: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2.18 21:41
방지민 ama 12.18 21:41
저녁 메뉴 자랑하는 글 5 너는 나 돈.. 12.18 21:41
18 🎄 실패와 배운 점 2 지금 막 12.18 21: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2.18 21: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12.18 21:40
17 🎄 올해의 성장 2 지금 막 12.18 21:39
김민지 ama 12.18 21:38
오늘은 푸르지오 앞에서 타코 꿉고 있습니다 20 전자남친 12.18 21:38
인티 상단바 까만 배경으로 설정해서 시계까지 안 보임 12.18 21: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8 21:37
신정환 글 왜 지웠어 12.18 21:37
자기 전까지 대화 나누실 분 구합니다 12.18 21:37
집 가서 답할게 98 십게이 12.18 21:37
그냥개인적인고민하나만들어주실분 6 12.18 21:37
하마다 아사히 코어 webp 5 12.18 21: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 12.18 21:3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