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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오늘까지 숙제하는 밴드부 멤버들 어떡해 진짜 피곤하고 힘들겠다 18 옆집남고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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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요리 못하는 상대방이 너무 받아먹기만 해서 미안하다고 오늘은 자기가 하겠다며 만든 .. 20497 0:05
자고 일어나서 보실 분 구합니다 오레 그렇게 어려운 일남 아닙니다 0:05
사랑하는 내 여자 친구 0:04
박원빈 ama 0:03
자기 전까지 보실 분 0:03
우찬아 자니? 0:03
day 10 너무 사소해서 말하지 못했던 서운한 일은? 1 산학회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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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려도 어쩔 수 없다 5 0:00
박원빈 ama 07.09 23:59
아 배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못 자겠다 ㅎㄱㅈㅇ 18 07.09 23:59
ㅊㅎㅈㅇ m뻘필 닉윰 바이럴 심함 3 07.09 23:58
심괴 보실 분 07.0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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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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