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세븐틴 허남준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TEAM
l조회 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4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1 한도윤02.23 17:57
      
      
금요일 고생했다...... 노양심 하트 줌 36 양심희박 03.07 22: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3 03.07 22: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03.07 22:46
새로운취미를찾음 8 No신경쓰지않.. 03.07 22:45
[부귀영화ON] 더 메뉴 248 무슨 부귀영화를.. 03.07 22:45
탯왼아 하트 줄 32 03.07 22: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3.07 22: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90 다회용기 03.07 22:42
내가 바보 같고 부족해도 넌 내 옆에 있어 6 mfeo 03.07 22:42
미래에서 기다릴게 03.07 22:42
시온 기호 전자남친 03.07 22:42
산책 갈 사람 21 뻘넥도 03.07 22:41
너 때문에 답답해 미치겠다 ㅇㅇㅈㅇ 6 03.07 2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03.07 22:40
상영 전에 글 작성하는 행위 12 전자남친 03.07 22:40
애인이수인이라는건알았는데무슨동물인지는몰랐음 죽어도숨기길래알려주기싫은가보다했는데 1 03.07 22:3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03.07 22:3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03.07 22:37
아무거나 볼 드라마 추천해 주실 분...... 2 03.07 22:36
아...... 오늘 진짜 일찍 자 준다 142 부모님 관람불가 03.07 22:35
제가 소속이 없어 그런데 영화 볼 사람 계세요? 87 03.07 22:34
서울은 여전히 서울이고 나는 여전히 나야 너는 여전히 너야? 숙녀의 기분 03.07 22:34
변의주 ama 03.07 22:33
평일 좀 일찍 잔다고 주말도 일찍부터 졸린 가성비 바닥 몸을 위해 잠 깨는 방법 공구합니.. 110 십게이 03.07 22:33
[모집글] 23:01 언내추럴 전자남친 03.07 22:32
로맨스 영화 보면서 눈물 줄줄 흘리고 싶다...... 03.07 22: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2 03.07 22:3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