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36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명재현 ama 12.19 21:32
너무 춥다 9 하하 운성봐요 12.19 21: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9 21:32
말 많은 여멤 친구 구합니다 6 12.19 21:31
이소희 ask 12.19 21:30
니콜라스 나 학원 가야 돼 12.19 21:30
송은석 ama 12.19 21: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9 21:28
사담에서 폭력적 언사로 공감 안 하는 이유 5 12.19 21:28
친구가 본인이 외로울 때 제가 떠오른다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현재 힘들다는 상태? 아니면 .. 3 12.19 21:27
한태산...... 집 떠나서 행복하세요? 12.19 21:27
퇴근 안 하냐? 2 매생이 전복죽 12.19 21:26
닉왼 좋멤 쓰고 가 봐 3 12.19 21:26
개추워크레용 58 인성하자 12.19 21:26
대식가인 다미 얼마나 먹어 봤어요? 3 12.19 21:25
영화 보실 분 3 12.19 21:25
헤테로 ama 5 12.19 21:25
롯데리아 국힙모의 내용 하루토 전 사령관 "우선 햄버거 먹고 디깅하자" 2 12.19 21:25
살 포동포동 찐 상태로 복근 운동 매일 한 결과 4 12.19 21:24
아..야구보고싶어미틴미친미친친친친!!!!!!!!! 개막하면직관가야지물론원정만갈수이찌만.... 삼성라이온즈좋아하.. 12.19 21:23
난인생이걍이거인듯 3 사담톡버츄얼라이버.. 12.19 21: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9 21:21
과씨씨였다가개같이싸우고헤어진왼른님과방구석에박혀서과제하고있다가갑자기코피뚝뚝떨어져서당황하는데.. 65 12.19 21:21
인공 눈물 강도 가장 높은 걸로 샀더니 헛웃음 나온다...... 14 12.19 21:21
반려동물 키우는 다미들에게 궁금한 점 ㅎㄱㅈㅇ 16 12.19 21: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9 21:19
나 정말 사랑이 안 된다...... 친구로 보실 분? 4 12.19 21:1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