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12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감자빵을먹을까말까먹을까말까 2 12.18 22:14
명재현 😴 ama 12.18 22:14
금일 물갈 없습니다 4 구회말 12.18 22:12
짱구극장판왜아무도나한테어쩌고하다말하지않았어? ㅅㅍㅈㅇ 12.18 22: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8 22:12
친구 12.18 22:11
[텐티] 오랜 친구 짝사랑하다 사귀게 된 님 우연히 애인의 전 애인을 마주쳤는데 하필 애.. 12.18 22:11
퇴근 4 눈냥즈 12.18 22:09
아 그냥 친뻘필 좀 하면 안 되까.. 눈물을 닦으며 너를 보는 12.18 22: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2.18 22: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12.18 22: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12.18 22: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8 22:08
휴대용 재떨이가 시원찮고 비타민이 필요한 분들께 추천 12.18 22:07
컨셉 뻘필에서 컨셉 잡기 좋은 이름 뭐가 있을까요 12 12.18 22:07
토쿠노 유우시입니다 12.18 22:06
아 게임 너무 열심히 했더니 머리 아프다...... 12.18 22:06
아 진짜.. 12.18 22:06
누워서 빈둥거리는 게 진짜 조음.. 로또 당첨되고 싶다 12.18 22:06
컨셉글 뻘필 개장 완 방장입니다 댓글로 본인 포지션(왼, 른, 뢴), 가능 종목(ex 텐.. 6 컨씹질 12.18 22:06
토마토 주스 존나 맛있다 12.18 22:04
어떻게 그 잠깐의 대화가 날 행복하게 만들지 8 준비됐어 산?.. 12.18 22:04
진짜 나만 보려고 했는데 공익 차원에서 공유합니다 6 등산동아리 12.18 22: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12.18 22:03
헤테로 ama 12.18 22:03
어이 아사쿠라 궁금한 게 있는데 18 12.18 22:02
[구회관] 모노노케: 우중망령 220 구회말 12.18 22:0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