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8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자려고 누웠는데 배가 고픈 이슈 발생 12.19 22:11
토쿠노 ama 12.19 22:11
님들은 로스트 원의 호곡이 안 좋으세요? 14 12.19 22:11
찾았다 내(ㅇㅇㅅ) 이상형 12.19 22:10
저는 대식가는 아니지만 음식 앞에서 부지런한 편입니다 12.19 22:10
어 동미나 1 탯재 12.19 22:10
대화하다 같이 주무실 분 구합니다...... 12.19 22:10
그녀 전화를 받고 생각이 참 많아졌어 어제 사랑하던 애인에게 버림받았대 지금 울먹이던 그.. 78 럽실소 12.19 22:09
요즈음 너무나 네가 낯설게 느껴져...... 72 부모님 관람불가 12.19 22:08
무서운 것 좋아하거나 잘 보는 사람 친구 하자 10 12.19 22:08
'네'라고 답하면서 속으로는 '네에'라고 생각하기...... 요즘의 취미입니다 4 12.19 22:08
친구 구합니다...... 12.19 22:07
자기야 자? 1 네가 좋아 12.19 22:06
기갈력 뽐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잔혹한 멤놀 세계에서 담백하게 한 마디 던집니다 11 12.19 22:05
노래방 128 번 말하기 하실 커여니 64 럽실소 12.19 22:05
🎬 화이트칙스 256 감친 12.19 22:04
외부 수정 있습니다 공지 확인해 주세요 46 양심희박 12.19 22:04
보고 싶은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적고 가세요 9 12.19 22:04
탕후루 고구마맛탕 먹은 적 있어? 진짜 맛있는데 어디서 파냐면 중식집 아 근데 비매품이네.. 12.19 22: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9 22: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9 22:03
금일 물갈 없습니다 7 구회말 12.19 22:02
다미야...... ㅇㅇㅈㅇ 2 12.19 22:01
선착? 33 등산동아리 12.19 22:01
여여 ama 12.19 22:01
[상영판] 22:00 피의 게임 9 화 766 십게이 12.19 22:00
대관령 눈 구경 가고 싶은데 뚜벅이로는 절대 무리겠지...... 12.19 22:0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