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18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이유는잘모르겟지만어쩐지무섭게느껴지는단어적고가는글.. 1 12.18 22:58
28 12.18 22:57
촉담지 지망생 훈수 아티스트가 정해 드립니다 69 12.18 22:55
그냥비연애친구사귀어서마음껏사랑해주고싶어...... 3 12.18 22:55
[모집글] 00:00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3 럽실소 12.18 22:54
to 김도훈 두 시 정도에 잘 것 같아 to 한유진 좃뺑이만 쳤어 to 성한빈 공기는 한.. 68 전자남친 12.18 22:54
나랑 운동 다닐 부관불 25 부모님 관람불가 12.18 22:52
빈아 3 12.18 22: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2.18 22:52
내가 한 달에 타는 택시 비용을 보니까 그냥 차를 한 대 뽑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28 부모님 관람불가 12.18 22:51
호왼 ama 12.18 22:51
[행쇼] 좋멤 29 12.18 22:51
DAY 18 친구를 만나고 가장 달라진 점 11 도운이를 도운이 12.18 22:50
와 연애 어떻게 했지 12.18 22:50
먹어도먹어도배가고파.. 12.18 22:49
야 이재현 12.18 22:45
연말 모임 랜덤 선물 뭘 해야 센스있다고 소문이 날까 32 12.18 22: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8 22:45
내일은 진짜 핸드크림 챙겨야지 12.18 22:45
자기 전까지 대화하실 분? 12.18 22:44
조명가게 너무 슬프다 어떻게 그러냐 모범택시 12.18 22:44
잘 배운 다정이라는 게 다 뭐야 12.18 22:42
/ 12.18 22:42
오늘 한 일 전시 굿즈에 육만 원 정도 쓰고 (yushi) 2 12.18 22:40
태사나 😳 12.18 22: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2.18 22:40
여니 ㅈㄴㄱㄷ 반휘혈 재미있게 본 영상물 or 책 추천 가능? 140 럽실소 12.18 22:3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