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2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8 23: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8 23:51
잠들기 전까지 느티타 하실 분 3 12.18 23: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8 23:50
우와 부산에서는 사랑해 표현을 디비자라 <로 돌려돌려 표현하나요? 16 12.18 23:50
닉왼라스 선착 한 명 7 12.18 23:49
아 이글 멍산 같음 2 12.18 23:48
은석아...... 12.18 23:47
오늘의 날씨 맑음 애인 한정 12.18 23:46
내 하트 어때 17 줏대 12.18 23:4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8 23:46
크오 친구 구합니다 12.18 23:46
나오이 레이는 유명한 느좋의 악마임 webp 공유합니다 8 12.18 23:45
갑자기 삘 받아서 야밤 코노 다녀왔는데 옆방에 김연우 계셨던 듯 12.18 23: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8 23: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8 23:43
한태산 ama 12.18 23: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2.18 23:42
탯른 드세요 12.18 23:42
오레 마에다 리쿠 토모다찌 필요 12.18 23:41
[모집글] 00:10 영화 아무르 5 구회말 12.18 23:40
실패와 배운 점 1 열품타 12.18 23:40
나도 우치나가가 되고 싶음...... 6 12.18 23:38
명른 좋멤이신 분 하트 37 12.18 23: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8 23: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8 23:38
임신한른새벽에먹고싶은음식생겨서깼는데곤히잠들어있는왼깨울까봐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고있다가기척느낀.. 4 12.18 23:3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