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줏대 전체글l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1:14
아...... 퇴근하고 싶다 56 구회말 11:13
이소희 ama 11:13
나만 당할 수는 없다 내일 출근하는 다미들 손 10 11:13
크리스마스 같이 보낼 사람 없는 것도 서러운데 출근하는 것도 개빡침 11:12
독 1 크리스마스이브 기념 38 럽실소 11:10
동현아 11:10
사카이 양 실례가 안 된다면 성탄절 계획을 물어봐도 됩니까 1 11:09
메이드 컨셉 단톡 부사장 구함 11:08
얘들아 너네 내일 저녁에도 시간 되냐 10 걸후란도 11:08
점심뭐먹지 11:07
넘넘 추워서 코가 똑 떨어질 거 같음 11:03
태산아 11:02
ㅈㄴㄱㄷ 많이 방문하는 혼뻘 파고 싶다 11:01
퀭...... 64 10:56
친구 구합니다...... 1 10: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52
이직하려고 했는데 연차를 못 써서 면접을 볼 수가 없음 28 10:49
감기 떨구려면 수액이 직통인가.. 그것 맞을 시간까지는 없는데? 3 10:49
텐티 숑왼 ama 83 10:49
이브잖아 오하아사 꼴찌 뭔데 10:49
회사 전화 받았는데 상대가 구라도 치네 10:44
크리스마스 이브 기념 연차 쓴 보넥도 19 10:44
밀왼 ama 10:44
이브니깐 하트 받을래? 10 노할당량 10:43
하루아랑 개싸우고 싶다 10:42
[짤포반응] 서로 삽질 중인 룸메 님은 상대도 같은 마음인 줄 모르고 잊어보려고 과팅 잡.. 55 10:3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