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humming 전체글l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융른 ama 11:37
양정원 ama 11:3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33
밥을 안쳐야 하는데 너무너무 누워 있고 싶다 8 11:33
무빙 드라마요 궁금한 점 ㅅㅍㅈㅇ 1 11:32
선착 1 41 십게이 11:31
느티타 ㄱ 5 11:30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미안해하지만 잊지 말아 줘 사랑해 4 11:27
친구구함 11:27
맛있는 초콜릿 찾았다 49 구회말 11:25
요즈음 이명이 왜 자꾸 들리지.. 나 유우시 4 11:22
요즈음화력언제쯤ㄱㅊ아요? 6 11:22
스토브리그 보니까 야구 입덕은 모르겠고 1 11:20
썸이나 애인 있는 다미들 크리스마스(or 이브)에 무엇 하실 계획이십니까? 3 11:19
오늘 꿈도 기분 조은 걸로 꿨는데 우리 팀에 오타니 오면 좋겟다 8 11: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18
25년 목표... 사피엔스 총균쇠 읽기 11:18
오늘 하루 천천히 11:18
새 혼성 뻘필 기원 연등 28 일 차...... 아~ 조기 퇴근 후 새삥 혼성에 조기 퇴.. 11:17
이찬영 ama 2 11:16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 4 75643.. 11:15
윰른 ama 11:14
질문 게임에 달고 싶은 질문 있는 사람이 있을까 봐 두 번째 판은 열 개만 채움 얼른들 .. 33 십게이 11:14
하하 이번 주말 낭만 집에서 간단하고 저렴하게 챙길 거임 민지 11:12
아...... 추워 11:11
왔다 왔다 진짜 왔다 2 준비됐어 산?.. 11:11
다미들아 좋멤 물어볼 때 궁금한 것 두 가지가 있어요 12 11: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