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64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우리 mbti 단점 말고 장점도 말해 보자 내 mbti 장점 중에서 내가 마음에 드는 장.. 14:22
어제 따뜻한 커피를 샀는데 18 줏대 14:21
느티타 하실 분...... 14:21
아...... 피크민 하시는 분들 이거 봐 주세요 제발요 2 14:20
멜론 이 미친새끼들 와이파이를 이천 번 바꿔도 안 돼 14:20
집회유경험자분들..저내일집회처음나가는데요 7 14:19
나도 기니지만 기니쿤들은 다 귀여운 듯...... 움쪽 1 14:19
간만에쉬는데윗집인테리어공사함.. 1 14:16
오늘의 쿠랑이 점심.. 바로바로 햄부기 14:16
확실히 멤놀에는 나에게 맞는 깔이라는 것이 있구나 1 14:15
나는 정말 사람이 많은 곳을 죽도록 싫어하는구나 5 집념 잡념 양념 14:15
ㄱ- 일주일 식비 20만 원 실화가.. 14:15
오시온 온왼 온른 느좋 프리뷰 공유합니다 webp 1 14:14
아 피곤해...... 14:12
레이의 공부판 🕶️ 1 cd클럽 14:11
대학생들 시험 기간이에요? 끝났어요? 42 14:09
혹시 여과기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ㅎㄱㅈㅇ 10 14:05
지랄 좀 그만해 지랄하려고 태어났어? 14:05
저번 주에 세탁한 운동화가 아직까지 축축할 수 있는 거임? 5 .txt 14:04
[전국집회일정모음] 내일 집회가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2 14:03
자주 먹는 마라탕 가게가 오픈 전이라 쫄쫄 굶고 있는데 36 십게이 14:02
얼굴 두고 가세요...... 노래 드립니다 14:02
아 배불러 14:01
죠 ama 13:59
느티타 구합니다 13:58
김민정 ama 13:58
다미들은 같이 일하는 사람이 이럴 때 힘들다 하는 거 뭐 있어요? ㅎㄱㅈㅇ 12 13:5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