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318l 3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0 21:14
숑른 ama 12.20 21:14
이찬영 ama 12.20 21:13
요즘 참 행복하다 2 애인 한정 12.20 21:12
우리 방장은요 거울 셀카를 좋아합니다 19 전자남친 12.20 21:11
쿨른 ama 12.20 21:11
고양이 키우시는 집사 다미 선생님들 ㅎㄱㅈㅇ 11 12.20 21:10
진짜 흑심 1 도 없는데 상대방이 ㅈㄴ 의식하면서 개불필요한 선 긋는 거 보이면 12.20 21:10
연애하고 싶다 9 12.20 21:10
니코 ama 43 12.20 21: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2.20 21:08
정성찬...... 12.20 21:06
그런데 술 끊으면 진짜 체력 남고 돈 남아서 상상 이상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되더라.. 54 전자남친 12.20 21:06
김이한들 좋멤 말하기 ㄱ 6 12.20 21:06
아...... 와플 사러 갔다 와 말아 7 12.20 21:06
하루아 널 죤나 패서 미안하다...... 1 12.20 21:05
호른 ama 12.20 21:05
아 가요대축제 보는데 3 마마고 12.20 21:05
책 이야기를 함께 나눴던 아사쿠라 군에게 12.20 21:03
아 조명가게 미쳤나 12.20 21:03
리쿠 2 12.20 21:02
취미가 갖고 싶어 많은 시도를 했으나 전부 실패 1 12.20 21:01
단톡하고 싶은데 멤구하는 곳 있나요 12.20 21:00
신년 넘어가기 전에 단톡 한 번 하자 저녁에 17 .txt 12.20 21:00
한태산끌어안고싶음 12.20 21:00
[상영판] 21:00 먼 훗날 우리 305 구회말 12.20 21:00
크리스마스 전엔 내 김동현이 생길 줄 알았는데 12.20 20:5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