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38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안녕하세요 민정123입니다 와~ 12.20 23:45
애인이랑 크리스마스에 뭐 해 보셨어요 뭐 하실 거예요? 1 12.20 23:44
리즈 김지원 셀카 남찍사 webp 공유 1 12.20 23:42
할당량 1 일 1 글 회원제 남탕 운영 여장남자 출입 시 고추 가발걸이로 이용 후 길거리.. 10 공모자들 12.20 23: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0 23:39
다신 이름 불려지지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6 럽실소 12.20 23:39
마에다 리쿠 ama 12.20 23: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0 23:38
고민시 ama 12.20 23:38
수박 게임 7000 점 개뿌듯 33 12.20 23: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0 23:36
톤왼 ama 69 12.20 23:36
은른 ama 12.20 23:36
엉키는 마음은 꿈에선 다 잊게 #NowP.. 12.20 23: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0 23:31
정성찬 바보 12.20 23:31
아.. 13 12.20 23:31
xstp에게 개같이 끌리는 병 있습니다 32 12.20 23:31
숑반 하다 칼윈 하고 싶은데 12.20 23:31
보넥도 나이 하트 10 12.20 23: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0 23:29
띠발 숙소 6박이나 남았는데 방 옮기고 싶어짐 (ㅎㄱㅈㅇ) 1 12.20 23:29
아...... 1 12.20 23:29
크리스마스가 닷새 정도 남았다는 걸 믿을 수가 없는데 그전에 우리 으쌰으쌰해서 옛 인연에.. 12.20 23: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12.20 23:28
[짤포텐티] 며칠전헤어진전애인한테전화와서받아보니친구가얘취해서니이름만계속부른다고제발좀데려가.. 4 12.20 23: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0 23:2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