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십게이 전체글ll조회 1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인원이 너무 많은 건 싫고 적당한 인원 속에서 지대한 관심이 받고 싶다면 저희 뻘필로 오.. 4 12.20 23:01
다미들아 부모님이 막내를 애틋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12.20 23:00
이진우 1 럽실소 12.20 23:00
Day 25 나와 친구의 엠비티아이는 상극...... 인가? 1 마에다 유우시 12.20 22:59
캐해 합니다 56 구회말 12.20 22:59
눈이 올락 말락도 락이다 22 .txt 12.20 22:59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58 십게이 12.20 22:59
곧 크리스마스니까...... 66 양심희박 12.20 22: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0 22:53
포카 구경하다가 사고 싶어짐...... 12.20 22:53
촉담지 지망생 훈수 아티스트가 정해 드립니다 1 12.20 22:52
이주연 ama 2 12.20 22:52
464 1 일도류 12.20 22:51
463 1 일도류 12.20 22:51
모니카 누님이 결혼하고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점을 믿기 힘들었던 것 같애.. 7 12.20 22: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2.20 22:49
영화 보고 싶음 12.20 22:49
기침 멈추는 법 삽니다 제발요 복근 생길 것 같음 7 12.20 22:49
알림확인하는것도와주실분.. 4 12.20 22:48
모태솔로 래퍼랑 4 일 사귀었는데 제 얘기로 네 달째 가사를 쓰고 있습니다 4 12.20 22:48
열혈사제2각본누가쓴거지.. 1 12.20 22:47
담타 가실 분~ 유우시 85 12.20 22:46
보일러를 틀어도 추우면 어쩌자는 거임 12.20 22:45
사담 진짜 오랜만에 왔는데 쪽지함 무슨 일 있었나요? 별쪽 빼고 다 사라짐 6 12.20 22:45
옆집 갈 때마다 쫄리는 점 12.20 22:45
[짤포반응] 님감기걸려서약먹고있는데님짝사랑멤은보고싶어서꾸역꾸역과회식나옴,님아무생각도없이술.. 11 12.20 22:45
어무이랑 공기놀이 중 고추장~ 채! 사! 12.20 22:4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