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여니 하트 헌납 12 럽실소 12.20 22:28
채찍피티에게 오늘의 커플을 물어봤다 124 십게이 12.20 22:27
학교를가는길에시계를들여다보니이게웬일이니시간이남는게아니겠니그래서딱한판만정말딱한판만 12.20 22:27
생각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적고 가세요 3 12.20 22:26
김이한 햔탯 하자고 12.20 22:26
좋멤이좆멤이될껏같애.. 2 12.20 22: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0 22:25
[텐티] 행쇼 1 12.20 22: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0 22:24
오늘은맛좋은소갈비탕같이잘것같다ww// 1 12.20 22:24
내일집회어디로가야하는지아는다미.. 4 12.20 22:23
데이트하려고만났다가개싸웠는데일단식당예약한건가야해서들어간둘음식나와서먹을때까지도한마디도안하다.. 3 12.20 22:23
새우와 고래가 싸우면 이기는 쪽은 역시…… 3 12.20 22: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0 22:22
공모자인지 분모자인지 내 공필 빨리 추가해라 아저씨 성질머리 대한민국 국대라 누구보다 빨.. 33 공모자들 12.20 22:22
송은석 ama 12.20 22: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0 22:21
애기 아빠 12.20 22:21
이찬영 ama 12.20 22:20
공모자는 공이 쓰는 모자인가요? 여기 왼뻘이라고? 7 공모자들 12.20 22:20
어린이날이원정이네하지만서울?오히려좋아 12.20 22: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12.20 22:19
영화 한 편 보실 분 192 12.20 22:19
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 것 아니야...... 내 인생 거는 거야 9 매생이 전복죽 12.20 22: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0 22:18
내가 키스 타임에 걸릴 줄은 생각도 못 했지 84 구회말 12.20 22:17
어떤 미ㅊ 게이가 이딴 것 올렸냐? 16 십게이 12.20 22:17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