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같이 질문 게임 달릴 사람 대신 블라인드는 알아서 달리고 91 십게이 0:01
숫자 멧-챠 안정감 있잖아 61 구회말 0:01
안녕 안녕 안녕하십니까 통일 연세 전진 공대 클라쓰가 다른 공모 7 반에서 초절정 비주얼.. 21 공모자들 0:00
우리 친톡 정상 운영합니다 252 &TEAM 0:00
게이들의 오늘의 각오 적기 시작 132 십게이 0:00
웨이팅 다섯 명은 걸고 갔지 싶은데 런치 타임 시작하니 아무도 안 들어온다 이거 혹시 내.. 5 공모자들 12.20 23:59
하..게임하다성질다버리겠네 1 12.20 23: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0 23:59
김원필 왼 있어요? 12.20 23:58
은른 ama 12.20 23:58
🐰 DAY 5 2024, 좋았던 장소 3 반했어 또 12.20 23:57
원빈아.. 같이 잘래? 1 12.20 23:57
🐺 DAY 5 2024, 좋았던 장소 4 반했어 또 12.20 23:56
더보이즈 하트 드려요 2 12.20 23:56
분명 처음엔 느좋이었는데 갈수록 느안좋이 됨 1 12.20 23: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0 23:55
맥주 마시고 싶었는데 포기 12.20 23:54
59 12.20 23:54
끝말잇기 ㄱ 12.20 23:54
아직 밖이야? 1 너는 나 돈.. 12.20 23:54
DAY 25 나와 친구의 엠비티아이는 둘 중 무엇도 아닌데? 마에다 유우시 12.20 23:53
엠비티아이 과몰입해도 괜찮은 다미들 만났던/만난 사람들 중 제일 좋았던 엠비티아이랑 이유.. 5 12.20 23:53
인간이란 정말 어렵다...... 바빠서 헤어지자고 하면 제일 먼저 버리는 게 나라고 생각.. 1 12.20 23:53
자러 가기 전까지 대화할 사람? 12.20 23: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0 23: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0 23:51
송은석 12.20 23:5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