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이준혁 방탄소년단 세븐틴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TEAM 허남준
l조회 8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4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1 한도윤02.23 17:57
      
      
영화 보실 분 81 03.10 21:01
상황극 하실 분 03.10 21:01
심심하지만 암껏도 하고 싶지 않아 내 맘은 멀까 03.10 21:01
밥 먹고 돌아서면 배고픈 이유는? 18 오합치졸 03.10 21:00
[상영판] 21:00 신들린 연애 611 전자남친 03.10 21: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10 20:59
12 시가 되면 대나무숲에 있는 책 읽는 소녀상의 소녀가 책을 한 페이지씩 읽고 책을 다 읽으면 정상..71 정상영업 03.10 20:59
나...... 언제쯤 퇴근하게 될까 03.10 20:59
좋아한다고관심있다고말하고싶다 03.10 20:59
요아정 다미 픽 조합 추천 받아요 6 03.10 20:57
앤팀 니콜라스 프리뷰 webp 공유 03.10 20:57
케이스 사고 싶은 병 도진 듯 2 눈냥즈 03.10 20:57
명재현 webp 두 장 2 03.10 20:56
앤팀 변의주 프리뷰 webp 공유 1 03.10 20: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10 20:55
가끔 집이 블랙홀 같을 때가 있다 13 전자남친 03.10 20:55
박성호 른 ask 03.10 20:54
인검 1 위랑 3 위 뭐예요? 진우? 그리고 무슨 문장 5 03.10 20:53
...... 3 03.10 20:52
리쿠 ama 03.10 20:52
햄들다..햄듭니다 10 혁이는 못 말려 03.10 20:52
내일 여추반 볼까나 낑깡. 03.10 20:51
ㅇㅇㅈㅇ 다미들은 영원히 꿈속에서 살 수 있게 된다면 안 깰 거예요? 13 03.10 20:50
명재현 ama 03.10 20:50
지친 월요일에 선물 하나 두고 갑니다 30 XDZ 03.10 20:47
신뢰지만 전자남친 하시나요? 48 전자남친 03.10 20:46
픽션에 기타라는 카테고리도 잇엇나요?? 7 03.10 20:4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