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이준혁 방탄소년단 세븐틴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TEAM 허남준
l조회 6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4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1 한도윤02.23 17:57
      
      
딸들은 아무것도 하지 마 앞으로도 내가 책임질게, 아들은 그냥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이용하.. 42 조립식 가족 03.10 21:58
다들 월요일이라 지쳐서 뻗은 거야? 서버도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 말이야 13 04학번 03.10 21:58
내가 너에게 서운한 것이 있다는 건 만큼 너를 사랑한다는 뜻 아닐까? 그냥 문득 그런 생.. 1 메세지 03.10 21:56
한태산...... 03.10 21:56
손금 봐 주겠다는 말 개수작 vs 플러팅 83 부모님 관람불가 03.10 21:55
ama 03.10 21:54
빨리 방을 다 치우고 샤워를 하고 블로그를 쓰고 잠에 들어야 오늘의 갓생 완성이란 말이야.. 혼잣말 아카이브 03.10 21:53
혼나고 싶은 건 무슨 콤인 건데? 5 03.10 21:51
앱 알림 확인 도와 주세요 9 03.10 21:51
내 힘들다 8 풋고추 03.10 21:51
막막상처받고싶구이런건무슨콤인가요 43 03.10 21:51
843 1 일도류 03.10 21:50
842 1 일도류 03.10 21:50
친구 구함 03.10 21:49
불 옆에 19 뭐냐? 03.10 21:48
엠벼 검사 문항 바뀌었네 03.10 21:48
선의의 경쟁 보신 분? 2 03.10 21:48
왜 아직도 월요일이냐 물었어 11 &TEAM 03.10 21:48
한동민 ama 1 03.10 21:46
인생에서 어려운 것 하나 없었던 애새끼 연하 히로타 리키에게 가장 어려운 게 생겼으면 좋.. 5 03.10 21:46
ㅇㅇㅈㅇ 희수 03.10 21:45
낙링 흥미 유 2 03.10 21:45
이 느린 서버를 뚫고도 이런 글을 적는다는 게 무엇인 줄 알아? 2 03.10 21: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03.10 21:43
월요일이라 하루가 길다 13 럽실소 03.10 21:42
그냥 얘기할래 60 무슨 부귀영화를.. 03.10 21:41
지금 서버 느린 거죠? 8 03.10 21:4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