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이준혁 방탄소년단 세븐틴 허남준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TEAM
l조회 11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4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1 한도윤02.23 17:57
      
      
순대 막장 간단히 만드는 법 시판 쌈장에 사이다 섞어서 농도 조절하면 끝 4 03.10 23:00
지성을 가진 인간이라면 사랑을 택하시고, 뻘필 지성이 되고 싶은 인간이라면 막먹챌을 택하.. 63 조립식 가족 03.10 23:00
솔직히 말할게 챌린지 오기까지 마냥 순탄하지는 않았지 메모장에 써 뒀다는 것 순 개뻥이야.. 22 도운이를 도운이 03.10 22: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10 22:59
[텐티] 풀강 끝나고 과 모임 있다고 해서 기분 좆창난 님 터덜터덜 끌려가서 앉았는데 먹.. 4 03.10 22:56
심심한 보넥도 나랑 티타 말자 03.10 22:56
오늘이 가기 전에 꼭 들어야 하는 곡 42 뻘넥도 03.10 22:56
ㅊㅎㅈㅇ 유미 상 7 03.10 22:56
서울은 여전히 서울이고 나는 여전히 나야 너는 여전히 너야? 57 전자남친 03.10 22:55
오늘은아삭아삭맛있는과일샐러드같이잘것같다ww// 2 03.10 22: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10 22: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10 22:53
부산 브이로그 보는데 분식집에서 순대 시키니까 쌈장 주심 신기하다 88 03.10 22:52
서버 에바인 거 알지만 비긴 어게인 보실 분 811 03.10 22:51
아 진짜 힘들었는데 불마크 보고 싹 잊었네 2 03.10 22: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10 22:49
우리 뻘필에 바생이 그렇게 많다던데 17 정상영업 03.10 22:49
땅콩버터 하루에 한 통씩 푹푹 먹으면서 걱정 없이 살고 싶다 31 03.10 22:48
ㅎㄱㅈㅇ 마스크팩 붙이니까 고양이가 2 03.10 22:48
니콜라스...... 놀자 03.10 22:48
아월급빨리내노라고 03.10 22:47
저기요 님들 제 멤구글 보긴 보십니까? 갑자기 생각이 들었네요 제가 열심히 멤구글을 쓰시.. 2 03.10 22:47
대충 어렵지 않은 일어만 쓰면서 얼굴 유지하고 있는데 유우땅이 어렵고 모르겠는 말 쓰면 8 03.10 22:47
유우 2 03.10 22:46
[부귀영화ON] 그린 나이트 306 무슨 부귀영화를.. 03.10 22:46
흐아암 좋은 아침 21 .txt 03.10 22:43
유우시 03.10 22:4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