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럽실소 전체글l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보고 싶네 2 12.30 23:15
운학아형잘자라고특급애교ㄱ 38 12.30 23:15
그러니까 나는 나만의 니콜라스가 갖고 싶었던 것 같아 1 12.30 23:15
누가 먹고 싶은 와플을 누끼 따고 합성해서 보여 줘요 48 해남이 육아 일.. 12.30 23:15
언니 구함 12.30 23:14
지민아 1 12.30 23:13
뭐 어때 삶이 여행인데 3 멋쟁이 인생 12.30 23:13
팜하니 ama 12.30 23:13
언니...... 나 기억해? 언니라고 부른 적 한 번도 없지만 4 12.30 23:13
헤테로 ama 12.30 23:12
오늘 5·18민주광장에 들렀습니다 포효하라 12.30 23:12
제노야 자고 일어나서 인사하자 12.30 23:12
더보이즈 하트 드려요 12.30 23: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12.30 23:11
결과지 함께 나누고픈 테스트가 존재하였는데 시간이 늦어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을 듯하고... 19 재가동 12.30 23:11
글 목록 보는데 오해원 글 진짜 ㅈㄴ 안 쓰네?!?? 4 동성 교제 12.30 23:10
폰 충전 귀찮아 13 12.30 23:10
애교 개끼는 햔른이여 오라 15 12.30 23: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2.30 23:08
잠 깨는 방법 12.30 23:08
DAY 20 애인을 만나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은? 3 사랑ㅎ새 12.30 23: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8 12.30 23:07
정성찬 왼 ama 27 12.30 23: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30 23: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2.30 23:06
이재현 연락해라 1 12.30 23:06
사람한테 존나 아무 기대 안 하는데 자꾸만 기대도 안 하는 사람을 실망시킨다고요 12.30 23:0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