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1 22: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1 22:21
랜짠판 #2 1023 등산동아리 12.21 22:20
내일할일 4 12.21 22:20
아 갑자기 헌헌 ㅈㄴ 좋네 ㅋㅋ 6 12.21 22:20
랜짠판 #1 1631 등산동아리 12.21 22: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2 12.21 22:20
김이한 ama 12.21 22: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1 22:19
🍿 극장 문 엽니다 391 죠마죠마 12.21 22: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2.21 22:19
야 루토야 너 누구 됨? 3 12.21 22:18
2025는 SF 소설에 나올 연도야 실제로 사람이 사는 연도가 아니라고 2 어바웃 12.21 22:17
너한테 억지 부리고 싶어 12.21 22:17
🐰 DAY 6 2024, 좋았던 작품 7 반했어 또 12.21 22:16
🐺 DAY 6 2024, 좋았던 작품 8 반했어 또 12.21 22: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1 22:15
마음에 드는 애니 없어 결국 하차했던 그 작품에 다시 애정 갖기 위해 재생했다........ 12.21 22:15
김운학어디서뭐하세요 12.21 22:15
[통보] @한진 희, 한진희, 한 진, 희 #할당_체크 6 등산동아리 12.21 22:15
아...... 분명 사귀지는 않을 것 같은데 묘하게 신경 쓰임 12.21 22:14
고민들어주실분 6 12.21 22:14
반른 누나 수발 들면서 살고 싶다 37 12.21 22:14
아무튼 다 송은석 잘못이다 12.21 22:13
천천히 할 일 하면서 보실 분 2 12.21 22:11
시저 노래 취저...... 12.21 22:10
치즈그득폭탄계란찜먹고십음 12.21 22: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