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33033247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송은석 ♡ 박원빈 07.10 22:56
보고 싶다.. 07.10 22:56
잘 자.. 내 꿈 꿔 1 07.10 22:56
[짤포반응] 결혼준비하면서신혼집구하고오늘처음거기서자보려는데님은씻고나오면와인한잔하면서추억보.. 39 07.10 22:55
시온 시온 시온 07.10 22:55
사정판 대신 사정글 24 행운부적 07.10 22:54
조우찬우찬우찬ㅜ.ㅜ 07.10 22:54
정말이지 힘든 하루였어...... 수고하느라 수고했다 2 07.10 22:53
한화 팬 느좋 7 07.10 22:53
채원오빠일대일해요 07.10 22:52
조우찬모해.. 07.10 22:52
기사님들 옆집 택배 자꾸 나 주고 가네 나 아닌데 지우 아카이브 07.10 22: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7.10 22:50
대영 ♡ 오늘 늦게 자자 07.10 22:50
오늘도 완글 기특해요 게이들 46 십게이 07.10 22:48
아사쿠라 ama 07.10 22:4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7.10 22:48
취직해서 월급 들어오면 워치부터 사야겠다 11 현재 온도 07.10 22:48
친구나하실분 07.10 22:48
[텐티] 친구였다가 연인 사이 된 둘 보고 싶다고 했더니 42 07.10 22:47
가끔은 이뿐 여자 달고 사르르한 착순이가 되고 싶은 것 다 알아 07.10 22:47
디깅 잘하는 음악 어플을 찾습니다...... ㅈㄴㄱㄷ도 환영 6 뻘넥도 07.10 22:47
[짤포반응] 깨붙한님들헤어진기간동안다른사람이랑잠깐만났던것가지고쿨한척하더니둘이술마시고알딸딸.. 31 07.10 22:4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7.10 22:46
리쿠가 말만 윳띠 찾고 쿨융 안 해 줘서 얼굴 갈아탈 생각이야 14 07.10 22:45
우리 진실 게임 하자...... 좋아하는 메롱이 있어? 39 메롱빵 07.10 22:44
아사쿠라 ama 07.10 22:4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