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이준혁 방탄소년단 세븐틴 허남준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TEAM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4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1 한도윤02.23 17:57
      
      
그냥 짝사랑 접어야겠다...... 3 18:41
태산아 18:39
송은석 ama 18:38
전자기기 용품 새로 사는 게 왜 이렇게 재미있지 18:38
뻘넥아 어느 날 갑자기 이상혁이 둘이 되면 어떻게 할 거야 27 뻘넥도 18:37
태산아 뭐해? 18:35
민지 글 보고 나서 우리 팀 봤는데 야구만 보고 헤.. 18:35
나는 금요일만 기다린다 39 정상영업 18:34
친구 구합니다 18:34
뭐? 시구자 모집? 구글폼? 선수가 직접 뽑는다고? 하놔~ 햄을 향한 내 사랑이 담긴 여.. 야빠가 된 일찐.. 18: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18:31
보고싶은건어떻게참아야됨?.. 2 18:31
아니 뭔 1 년 갓 넘은 애한테 존나 많은 거 바라네 2 태산이 태산 18:29
밥 왕창 먹고 빵도 왕창 먹으면 어떻게 될 것 같애? 18:28
지금컵라면먹고이따가퇴근하고밥먹는다vs지금굶고집가서밥먹는다vs지금먹고이따가밥안먹는다 17 18: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8:26
2. 제목에 숫자가 들어간 좋아하는 노래 가산점 0.5 18:24
운학아 마누라 컴온 6 18:23
약 10 개월을 짝사랑만 한 게 구라 같다 18:22
[공지] 다음 주 주말에 뭐 해? 8 정상영업 18:21
당근으로 쫌쫌따리 용돈하기 해삐 18:19
밥 먹기 싫어...... 샌드위치 먹고 싶다 18:18
아무래도권태기온거가틈...이럴때님들은어케하시나요 5 18:16
이렇게 살다가는 요절할 것 같은데 장수할 것 같기도 하고...... 락은 사망! 18:11
오한...... 18:09
Re: 신알신 관련 말씀과 이미지 게임의 건 5 풋고추 18:08
[부치텀] 손버릇 안 좋은 애인이랑 만나는 텀 오늘은 제대로 맞았는지 뺨 퉁퉁 부어서 부.. 2 18:0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