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18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2 23:58
DAY 21 친구가 위로를 필요로 할 때 가장 먼저 해 줄 말 DAY 22 친구가 가장 .. 29 도운이를 도운이 12.22 23: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2.22 23:58
앤팀 와 봐 17 12.22 23:58
불끄고살아야겠다..유우시있음 26 12.22 23:57
촉다미야 언제 올까 12.22 23:57
🐰 DAY 7 2024, 최고의 소울 푸드 10 반했어 또 12.22 23:57
잘 자라고 해 줄 보넥도 왼 1 12.22 23:57
🐺 DAY 7 2024, 최고의 소울 푸드 6 반했어 또 12.22 23:56
좋멤 이름 검색하면 나만 나옴 12.22 23:56
월요일 좋아 🎵 12.22 23:56
바생으로는 누굴 만나기가 힘든 걸까...... 연애는 안 바랄게 친구라도 12.22 23:56
환연촬영일찍끝나고다들자유시간가지는데님엑스만방에박혀있음열나는것같아서병원데려다준다고하니까오늘.. 3 12.22 23:56
크리스마스다가와서그러나? 2 12.22 23:56
수요일에 쉴 것을 아니까 월요일 새벽까지는 놀아도 될 것 같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올라옴.. 2 12.22 23: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2.22 23: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6 12.22 23:54
일요일에 이리도 여유로웠던 적 있나...... 아침까지 밀렸던 애니메이션의 세계로 달려간.. 12.22 23: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12.22 23:53
친구 구합니다 4 12.22 23: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2.22 23:52
유우시...... 유우시가 아니면 심장이 뛰질 않아 5 12.22 23:52
내일은 꼭 숑석숑을 1 12.22 23:52
구정모 와꾸 어떤 걸로 갈았어요 3 12.22 23:52
가끔 내가 이해가 되지 않을 때 타쿠노 12.22 23:52
[텐티] 동거중인애인직장야유회에가져갈도시락싸려고새벽부터일어나정성껏요리하는데정작당사자는잠덜.. 9 12.22 23:52
ㅁㅊ 김치전 좋아하는 사람들 당장 김칩스라는 과자를 구매하도록 12.22 23:5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