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정해인 더보이즈
l조회 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너의 시간 속으로 같이 본 이재현 0:06
사담은 애 키우기 단체가 맞다 3 0:06
오브제 제출 ㄱ 24 일 오전까지인 것 알지만 더 일찍 주면 현수 형이 좋아함 1 십게이 0: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6
DAY 21 친구가 위로를 필요할 때 가장 먼저 해 줄 말 16 키스타임 0: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5
그럴거면왜크리스마스에뭐하냐고물어봤냐 0:05
나도 촉다미한테 질문 6 0:04
ㅈㄴㄱㄷ 보넥도 하트 드립니다 62 눈냥즈 0:03
주말에도 공부하는 애들 꼬옥 할당량 남기고 뿌듯하게 잠들거라 4 옆반정복 0: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3
저요 저 포지션 맞혀 보고 싶어요 38 0: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 0:02
유우마 군 0:02
김운학 보고 싶어 5 하하 운성봐요 0:01
헬스 다니는 다미에게 질문 4 0:01
DAY 20 친구와 같이 읽고 싶은 책 3 키스타임 0:00
제가 게이 새끼인데 좋아하는 형이 하필이면 기독교인이라서 마음 접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2 0:00
명왼이 좋다고 말해.. 6 0:00
친구 구함 근데 인사는 내일 출근하면서 남길 것임 0:00
내게는 아프기만 했던 세상에서 이대로 나 멀어질 수 있다면 0: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0
DAY 21-22 밀린 챌린지 6 도운이를 도운이 12.22 23: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2 23:59
[부귀영화ON] 브라운 버니 196 무슨 부귀영화를.. 12.22 23:59
행쇼 없음? 12.22 23:59
토쿠노 aua 34 12.22 23:5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