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이준혁 방탄소년단 세븐틴 데이식스 백현 &TEAM 허남준 김선호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1015 1억02.15 00:33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1 한도윤02.23 17: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13 23:34
습작 제도를 영원히 없애 주면 좋겠음 나만 영원히 그 방에 갇혀 있는 기분임 03.13 23:33
[뇨테로] 소꿉친구인둘또별것도아닌걸로싸우고는친한무리친구들이랑술마시는데상대가님맥주잔에가득소.. 71 03.13 23:33
폭싹 더 주세요 제발 03.13 23:33
인프피 *성이 좋다...... 2 03.13 23:33
흐으음 드디어 오시온 꼬실 셀카가 생겼군 26 03.13 23:32
친구 구합니다...... 03.13 23:32
유우시 리쿠 오시온 정장 셀카 webp 4 03.13 23:31
깁텍 구합니다 대신 플토인데 미래적인 가능성을 봤을 때 선택지가 넓은 깁텍을 선호하거든요.. 03.13 23:31
리키 군 몇 살이에요? 8 03.13 23: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13 23:30
다미야!! 안뇽히 주무세요!! 하루도 고생했어!! 3 03.13 23:30
갑자기 인생이 재미있어졌다 5 03.13 23:29
리키 리키 리키~ 뽀뽀하자 03.13 23:29
구정모...... 잘 자 03.13 23: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03.13 23:29
[텐티] 호감있는동기랑카페있다가앞머리에뭐떼주려고가까이갔는데눈에띄게뚝딱거릴때 1 03.13 23:29
이또른 ask 03.13 23:28
안녕히 주무십시오...... 굿나잇 뽀뽀를 바라며 유우시가 1 03.13 23:27
리들샷 500 쏟았는데도 하나도 안 따갑네 2 03.13 23:26
나내일회식인데여보가와서고기좀구워줘 03.13 23:26
내 카톡 테마 진짜 귀여워서 카톡 보낼 때마다 기분 좋아짐 20 .txt 03.13 23:26
정성찬 자고 일어나서 보자 03.13 23:26
대영아 취침 시간 말하고 하트 받아 2 03.13 23:25
곤방와? 우리 꼭 같이 데뷔하는 거야 물론 1 등은 내가 할 거지만...... 17 데뷔조 03.13 23: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13 23: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13 23:2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