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재쓰비 노래 들을 때마다 여미새력 풀차징 돼서 출근길까지 꽃밭 됨 8:51
일어나기가 싫다 53 구회말 8:51
모르겠고 오랜만에 재가동 얼굴 보는 자리 진짜 ㅈㄴ 어색하다 12 재가동 8:49
아...... 왜 벌써 깼지 8:48
아...... 주차는 했는데 내리기는 싫고 12 8:46
회사에서 몰래 자는 방법 구합니다...... 8:44
아 내리기 싫어...... 10 8: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42
대화해 주시지요 8:41
俺が君を育てる人生 9 시뮬레이션 보이 8:40
숑왼 ama 19 8:36
친구구하고싶음...... 8:36
태사나 잠시 와 봐...... 탯재 하자는 말 안 할게 8:33
오시온은 어쩌다 인검에 올라갔을까 8:30
야 이재현 8:27
오늘 가정통신문 옆반정복 8:26
뭘 봤는데 65 cd클럽 8:21
오늘은 귀가하자마자 내 침대, 내 토퍼, 내 전기요 homies들과 sleep gang .. 3 8:20
독감 때문에 절반이 결석하네 9 8:18
바람피우는 꿈을 가끔 꾸는데 1 8:15
친구구함 86 8:13
며칠 놀았으니 다시 시작...... 하루 10시간 가보자고 스터딩 8:10
프제 숑른 ama 8:10
혼자서한바탕울고나니까정리가좀된다 2 8:09
さかた ぎんとき marshmallow-qa.com/7KK3RNAUR5 17 8:06
이명이 심하면 귀가 아니라 머리 전체에서 삐이 하고 울리는 느낌이기도 하나요? 외부 소리.. 4 8:03
야이새끼야사람이없긴뭐가없어개쌍놈의새끼야노안이왔나이새끼가눈깔있으면쳐다봐이개새끼야사람이지금몇.. 102 전자남친 8:0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