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1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뻘필 구합니다 1 11:25
오늘 점심 메뉴가 생선 조림이라니 말이 됨 1 11:25
코토네 ama 11:24
[모집글] 13:00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구회말 11:24
친구 구합니다 1 11:24
이혼 숙려 씨발 아...... 11:24
나 오늘도 꿈에 내부가 나왔어 154 십게이 11: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7 11:17
제 인생에서 제일 큰 왕따시 구내염을 만났어요.. 밥 왜 먹어야 되 11:16
축구 싶다.. 11:12
상황에서 갑자기 따로 방 판것도 삭제하고 제 글에 댓글도 다 삭제했는데 또 제 새 글에 .. 9 11:11
왠지 이번 연말 유난히 힘 빠지는 느낌 11:11
출근 준비 오늘 하루 느티타 구합니다 19 11:10
~ 회사 관련 빡치는 인물이나 사건 말하고 가는 달글 ~ ㅎㄱㅈㅇ ㅎㅇㅌㅈㅇ   6 11:10
새 혼성 뻘필 기원 연등 31 일 차...... 담간적(다미 인간적)으로 생각해 봐 크리.. 11:06
탯왼 누구 좋아해? 11:06
준비되지 않은 나에게 성큼 다가온 멤놀 재가동과 크리스마스 7 재가동 11:05
느티타 하실 분 11:05
뻘단에서 뒤로 썸 타는 그 기분 진심 개짜릿하고 도파민 터지는데 2 11:04
같뻘단에서 몇 주 본 사람이랑 썸 탄다고 했을 때 얼마나 더 봐야 해요? 8 11:01
진심 기묘한 경험 크리스마스 때마다 애인이 없었음 있다가도 헤어지고 11:00
반려수인한테닌텐도스위치사줬는데하루종일동숲하느라이제님거들떠도안봄 8 10:59
비행장 왔는데.. 동숲 편지 받으실 분 7 10:58
달콤한 향기가 좋다...... 향수 추천해 주실래요? 10:57
김민규 왼 ama 10:56
성탄절 거종 모드 풀 가동...... 씹요일 서두 개막 도래 기념 전방에 패악질 시전하기.. 9 10:56
만화책 읽으시는 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9 10:5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