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이명이 심하면 귀가 아니라 머리 전체에서 삐이 하고 울리는 느낌이기도 하나요? 외부 소리.. 4 8:03
야이새끼야사람이없긴뭐가없어개쌍놈의새끼야노안이왔나이새끼가눈깔있으면쳐다봐이개새끼야사람이지금몇.. 65 전자남친 8:03
여섯 시에 깼다가 잠들었는데 가위 눌리는 꿈꾸고 또 깨버림 8:01
모닝 커피 사서 가 말아 3 8:01
필명 개설된 지 8 시간 놀랍도록 그 누구도 첫발을 내디디지 않았다 재사회화 운운하더니 .. 13 재가동 8:01
느티타 하실 분 12 7: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54
도대체 왜 한 가수 노래만 나와서 분위기 반전이 없나 했더니 37 십게이 7:54
글감 고민도 안 하게 되는 것 보니 우리 권태기 확실해 긴장감 떨어졌어 131 십게이 7:54
출근 ㅍㅇㅌ 키우세요 7:53
아침 조회 5 옆반정복 7:52
이런 말 괜찮나? 카카오톡 업데이트된 것 사담 같다 7:44
다미 안녕 잘 자 2 7:34
겁나 바쁜 하루지만 느티타가 하고 싶은데 항상 다들 중간에 도망가 4 7:31
아침에 꼭 마시는 것 있냐? 52 럽실소 7:31
전에는 연애 중에도 뻘글에 댓글 잘 달았는데(사심 담긴 대화 X) 이젠 그럴 기력이 없어.. 7:30
475 1 일도류 7:29
474 1 일도류 7:29
아침부터 소희 찾으면 나오나 7:27
스케줄 근무 최대 단점 요일 개념 바닥에 꼬라박음 ㄹㅇ 3 7:20
보고 싶다 벌써부터 7:16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39 구회말 7:15
톰 미쉬 신곡 1 최두일 7:03
셔터 올립니다 굿모닝 3 양심희박 6:59
난 아직 개요일한테 오라고 한 적이 없는데 이 새키는 눈치도 없이 또 왔네 43 구회말 6:59
게모닝 21 십게이 6:49
셔터 올려 아니 셔터 내려 아니 셔터 올려 41 십게이 6:4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