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86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김운학 하트 줌 9 12.23 23:30
내가 좋아하는 말 숭쨍 12.23 23:30
오늘 성격 좋다는 칭찬 들어서 춤추는 말티즈 됨 12.23 23:30
세븐틴 찾는 게 무의미한 이유 17 12.23 23:30
박성호는 누구 좋아해요? 4 12.23 23:29
안냥히 주무세요......... 1 12.23 23: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3 23:29
한태산 벼락부자 만들기 프로젝트 23 12.23 23:27
어떡하지 다미가 내 목걸이라면 8 12.23 23:26
혼성 친뻘필 열면 하실 분 구합니다...... 가지고 있는 패 다 깠습니다 14 12.23 23:26
자고 일어나서 볼 친구 구함 4 12.23 23:26
인생 갑자기 또 존나 하드모드 됨 2 12.23 23:26
나는 정말 귀여운 푼수가 좋은데 5 12.23 23:24
채원 누나 하트 받으실래요? 2 12.23 23: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8 12.23 23:24
아사쿠라 상...... 안온한 밤 되세요 4 12.23 23:24
2323 12.23 23:23
그러니까 나는 딸기시루 줄이 대전역 안을 빙글빙글 돌았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었던 거 같아.. 7 .txt 12.23 23:23
넘넘 힘들어서 눈물이 나...... 1 12.23 23: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3 23: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3 23:23
응 사랑해 네가 좋아 12.23 23:23
편의점 갔는데 스윙칩 빨간오뎅 맛이 나왔대 그래서 샀어 13 눈냥즈 12.23 23:22
한태산나빠!!!!!!!🥺 37 12.23 23:22
바빠? 68 인성하자 12.23 23:20
랩퍼블릭 재밋나요? 40 12.23 23:19
에그타르트 먹고 싶다 따끈따끈 갓 나온 그런 거 말이야 12.23 23:1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