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더보이즈 김선호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7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 콩딱01.09 16:25
      
      
역시 나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었어 3 15:25
최근에 대화한 n 명 죄다 본인 대답만 함 15:25
ama 15:24
아...... 케이크 먹고 싶어 4 15:23
영원히 열한 시 거종 모드 시전하기...... 오라 달콤한 사카모토 데이즈여 3 15:21
이건...... 어려울까? [상대 깔] 행쇼 8 15: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19
자존심 부리는 사람한테 자존심 세우지 말고 솔직하게 말해 보라고 하면 더 발끈하나요? 20 15:19
십자인대 절대 다치지 마라...... 15:19
인팁 다미들 잘 맞는다고 느낀 엠비티아이 뭐예요? 18 15:18
전 여친 잊었다는 증거.. 실명이 기억이 안 남 3 15:18
잇트제진짜많네 2 15:16
와 저 다미 ㄹㅇ 어케 맞히는 거묘 1 15:16
달콤.. 한 양념치킨 어디가 맛잇어요? 순살 먹을 거예요 10 15:15
저메추해주세요하트드릴게요 20 쿠리만쥬 15:13
인싸도 체력 좋은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거였다 15:13
내가F여성을못만난건내잘못이아니었다 3 15:13
주말! 거대버섯의 시간! 18 .txt 15:11
내가 삼재를 믿게 된 이유...... 삼재 시작하던 1 월 1 일 첫날에 친오빠에게 참기.. 15:09
아니 과몰입이 아니라 진심...... 짤이랑 엠벼 비슷하게 가는 것 같음 86 15:09
하루아랑 룽윰 찍으면 15:07
도대체 말투 어떻게 바꾸냐? 151 십게이 15:03
짤만 두고 mbti [행쇼] 합시다 212 duo 15:02
다른 사람이라고 믿게 냅두세요 님은 짝녀가 12 시간 동안 바빠서 연락 못 봤다는 말 믿.. 183 십게이 15:02
왼 ama 15:01
치킨 시킬까요 피자 시킬까요 9 14:59
집 청소 끝 책상 리모델링 완료 14:5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