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28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출석 풀석 0:01
자기 전까지 보실 분 곧 잡니다 귀찮게 굴지 않아요 22 0:01
내식의그녀가타인과대화하는것보기너무괴롭다 1 0:01
[상영판] 00: 00 벌거벗은 세계사 우주 편 258 럽실소 0:00
혼성뻘필열어줘세요 1 0:00
짝녀가 유식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했을 때 내 게시물 143 십게이 0:00
물방권 두 개 보유 중 님 선제시 92 십게이 0:00
내일 같이 월루 하실 분 12.23 23:59
잘 자라고 해 줄 보넥도 왼 대신 8 12.23 23:59
[텐티] 짝사랑하는친구랑술마시고애취해서집으로데려옴자려고누웠는데 24 12.23 23:59
말랑자아숨기고다니는애들아꿀팁공유해줘 4 12.23 23:58
ㅈㄴㄱㄷ 데이식스 하트 주께요 가령 그쪽이 남자든 외계인이든 짭 데이식스든 상관 안 해... 134 도운이를 도운이 12.23 23:58
내 전 여친도 나랑 헤어지고 연애 중이면 내일 헤어지면 좋겠다................. 12.23 23: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3 23:57
파묘 보고 싶다...... 같이 n 회차 달릴 다미 12.23 23:57
아...... 속상해 ㅠㅜ 그런데 속상해서 뭐 어쩌라고? 견뎌 10 12.23 23:57
별안간 궁금해진 건데 사주 본 적 있는 다미들 3 12.23 23:57
사랑하는허니그거아니내마음아니너만의생각으로가득차있다는걸너는아니 12.23 23:57
보넥도 뭐 해 12.23 23:56
같이 만난 친구들 다 독감 걸려서 앓아눕고 나만 멀쩡해서 초럭키라고 생각했는데 12.23 23:56
이름으로 말장난 쳐드립니다 12.23 23:55
パパゴ で会話したい 12.23 23: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12.23 23: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3 23:53
눈사람 캐해 보고 개웃었네 아 1 cd클럽 12.23 23:53
크리스마스 앞두고 헤어지는 사람 많은 게 진짠가 8 12.23 23:53
믾왼 하트 줄게 12.23 23:5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