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더보이즈 김선호
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7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 콩딱01.09 16:25
      
      
2025 년 1 월 11 일 토요일 떨깅이의 일기 15 도운이를 도운이 16:42
카페 왔는데 케이크가 없단다 절망적이다...... 사장님 맡겨 놓은 건 아니지만 왜 케이.. 11 도운이를 도운이 16:40
당근에 물건 우다다 올리고 팔리면 마라탕 사 먹겠다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 팔린다....... 16:39
이혜인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6:39
걸어가는데산책하는강아지보면입꼬리올라가는거어케멈춤 10 사담톡버츄얼라이버.. 16: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38
아 배고파.. 16:38
마에다 ama 2 16:37
맠룽이 좋음 너무너무 좋음 6 16:37
테라스 청소 끝 이제 눈만 오면 됨 16:35
빵왼 ama 16:35
미소녀를 갖는 것은 참말로 힘든 일이지요 하지만 나는 그 어떤 노력을 해서라도 갖고 싶은.. 14 16:32
어제 오늘 한 일 28 구회말 16:32
존나 개처안맞았고 끝까지 울고 불고 난리였는데 16:32
친구구합니디 16:29
상냥한 여자들 사이에 갇혀서 사는 게 행복하다가도 짤 없는 게나무숲 댓글을 보면 차게 식.. 138 십게이 16:28
하나도 안 웃겨 토쿠노 너도 게임하다가 연락 안 될 때 많잖아 5 16:28
하... 밑에 죠 모카? 캐부럽네 오레는 인성 개터져서 죠 흉내도 못 내는데... 12 16:26
하루 또 그 선배한테 러브장 쓰는 거야? 1 16:22
ㅎㄱㅈㅇ ㅎㄴㅈㅇ 신생 기업인데 상사가 달에 한 번씩 쉬란다...... 16:21
공주야 15 16: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20
사담톡의 손예진은 나카키타 유마 나카키타 유마는 손예진 3 16:20
귀여니 ㅈㄴㄱㄷ 반휘혈 하트 드립니다 70 럽실소 16:20
건대 술집 추천해 주실 분? ㅎㄱㅈㅇ? 아무튼요 4 16:20
헤어지자 너 요즘 나 안 좋아하는 것 같아 16:19
친구구함 16:1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