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멤포반응] 님 카페 알바하는데 끝날 시간에 애인이 마중 나옴 옷 갈아입고 나왔는데 12:10
하루아 군 점심 챙기세요...... 12:09
종일 느티타 한번 해 보자...... 1 전자남친 12:09
이따 3 시에 성적 나오는데 잘 나오라고 빌어 줄 사람 모집 3 .txt 12:06
느티타...... 하실래요? 12:05
다미들은 브런치로 식빵 같은 것 먹을 때 베이컨이랑 소시지 중에 뭘 더 선호해요? 6 12:03
점심 뭐 먹지 맛있는 거 먹고 싶은데 chaew.. 11:58
짤꾸 자랑합니다 21 럽실소 11:57
쿠리스마스 느낌 하나도 안 남 11:57
사실 보고 싶고 그리웠는데 그렇게밖에 말할 수 없었어 미안해 1 11:56
말도 안 되게 피곤한데 11:53
정치 이야기 ㅎㄱㅈㅇ 2 11:50
자기 전까지 토쿠노와 느티타 할 분 구합니다 11:47
직장 메신저 말투로 대화해 보실 분? 12 11:47
니콜라스 11:46
재현이 형 한태산이랑 텐티 찍고 싶은데 그래도 돼요? 11:46
느티타 하실 분 11:42
저 착하게 살았으니까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헤테로 여친 주세요 26 11:42
맘마 먹고 합시다 21 구회말 11:41
ㅎㅌㅈㅇ ㅇㅇㅈㅇ ㅌㄹㄱㅈㅇ 1 11:40
친구의 여친 고민은 재미있다고만 생각했는데 ㅎㄱㅈㅇ 11:40
크리스마스에 얼큰하게 오버워치 말아 줄께......... 4 11:40
붕어빵 사러 가 말아...... 11 11:37
크리스마스에는 하트를 16 XDZ 11:36
한태산 ama 11:36
오늘 제 점심 샌드위치인데 메뉴 골라 주실 분 후보 있어요 2 11: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3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