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더보이즈 김선호
l조회 268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7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 콩딱01.09 16:25
      
      
그냥 이제 좋멤이 아니면 안 됨 근데 그 좋멤도 텀 뜨면 맘이 안 감 이제 사담을 쉴 타.. 0:58
톤왼 ama 0:58
내가 미옹 17 0:58
하...... 삼억 년만에 댓글 달았는데 4 0: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0:53
괜찮아 닝닝닝닝닝 닝닝닝닝닝 0:53
아스트레스좆되네진심............ 5 0:52
저녁에 뭐 먹으면 속 안 좋은 사람은 없나 항상 야식 고민 올라올 때마다 이런 사람 나뿐.. 2 0:50
살려 주세요..... 4 &TEAM 0:50
이 시간에 불닭 2 0:49
아사쿠라 상...... 재워 주세요 15 0:48
닭발 먹말 4 0: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7
이팅사운드 asmr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하는 음식 있는지 4 0:47
아......반응톡하고싶다 3 0:47
스님 성불 9 스님주님 0:46
텐티 ama 33 0:45
세븐틴 뭐 하세요? 20 0:44
후라보노 아니고 후지나가 사쿠야 인사 올리겠습니다 48 다된밥 0:43
요즘 인사 안 하는 사람 진짜 많아진 듯 5 0: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2
두근거리는 감정을 까먹은 듯하다...... 2 0:41
ㅈㄴㄱㄷ 사카이 모카 하트 드립니다 255 십게이 0:40
숑른 ama 0:40
해장하려고자주가던국밥집갔는데폐업함 16 0:40
필요하다...... 신정환...... 10 0:39
네 밥은 네가 직접 차려서 먹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36 다된밥 0:3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