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더보이즈 김선호
l조회 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7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 콩딱01.09 16:25
      
      
*된 사람들의 모임 6 4:12
태산아 자니? 자고 있다면 제발 형 꿈에 좀 나와 주라 4:09
텐티 텐비 벤비 여여 헤테로 부치텀 다 가능하다 무조건 사랑하는 이에게 설설 맞춘다고 했.. 4:06
자기 전에 씻고 로션 바르고 바세린 바르고 노래 틀어 놓고 일기 쓰다가 엠비티아이 궁합표.. 12 도운이를 도운이 4: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5
옆집 진짜 멋있음 새벽마다 청소기 성실하게 돌림 4 4:05
오야스미, 꼭 립밤을 바르고 주무세요 4:04
리쿠..자?나유우시 8 4:03
디즈니 언제 안 좋아지지...... 4:03
나 언제 잘 수 있는데 4:03
사람은 왜 잠을 자야 되나요 4:02
김운학잘자 4:00
다 안 자서 좆됐다는 글만 있는 게 웃김 3:58
불안해 1 3:58
맨날 이 시간에 자다 깨네 3:57
기념비적인 날이다 준비됐어 산?.. 3:56
좆됐다는 글 쓰려고 왔는데 전부 좆돼서 다행이다...... 5 3:55
한 시간만 놀아 주실 분 2 3:55
좋멤쓰고가셈[강행] 해드림 30 3:55
윳짱...아직안자고뭐해요 7 3:54
경쟁에 몰두하고 보이지 않는 급을 나누고 오직 정보를 캐기 위해 가까워지고 입만 열면 남.. 4 3:53
패턴조졌다...잠안온다 3:53
오늘도 패턴 부문 개쓰레기상 받을 듯 1 3:52
윳띠 자자 ♡ 3:51
여기 아직도 사람 있나요? 리젠도 구린 새벽 네 시에 먼지 쌓인 필명 끌올 해서 미안하지.. 57 돌아온 배배 3:51
나는 어쩌다 햔왼을 잡게 됐나...... 2 3:51
공부하러 갈사람~ 3:5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