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김선호 더보이즈
라뮤다 전체글l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7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 콩딱01.09 16: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50
나 일하고 올께 여부.. 힘내라고 뽀뽀 부탁해 그래야 내가 살아 2 15:50
제가 썸을 너무 지치게 하는 것 같아요 3 15:49
하...... 내가 과연 오늘 나갈 수 있을까? 밖에 나가기가 너무 싫어 다미야 제발 날.. 15:49
day 4 애인이 가장 행복해 보이던 순간은? 같이살기싫어 15:49
책상 또 갈아엎고 싶다...... 그런데 아이디어 없음 15:49
Q 히로인의 알코올 의존증 때문에 휴재하는 소년만화 이번 분기 안으로 출하될 확률 얼마나.. 1 시뮬레이션 보이 15:48
벼락처럼 여여 계시 받고 영원히 사담을 기웃거림 15:47
정환이 형 15:47
저 집에 갈래요 15:47
심심하다 15:46
김동현 른 하트 받으세요 5 15:45
애인이랑 이야기하다 떠오른 주제인데 님들은 만약 센가물 세계관이면 6 15:44
형은 네가 갑자기 옆돌기가 하고 싶다고 해도 하라고 해 줄 텐데 15:43
다미들 저녁 뭐 먹을 건가요 15:43
30 분 걸었는데 천 걸음이라고요? 구라 같은데 15:43
근데 진짜 사회가 내 감정을 다 매마르게 만든다...... 5년 전까지만 해도 F 99%.. 2 15:42
올해는 유우시가 꼭 마에다와 사귀게 해 주세요...... 15:42
세상에하남자들이너무많은데.이나라는그런하남자들을진짜높게평가해줌개구라겠지ㅎㅇㅌㅈㅇ 1 15:42
헐 야 우리 집에 고양이 들어왔다 25 도운이를 도운이 15:41
토요일은 안 그러는데 일요일은 존나 늘어짐 이유가 뭘까요 15:41
썸이든 여칭구든 늘 붙어 있는 게 좋음.. 만나지도 보지도 못하는데 그마저도 안 하면 재.. 1 15:40
다미는 불닭볶음면 안 매워요? 2 15:39
웃음 감동 여운 다 느낀 영화 하나만 추천해 주세요 가진 것 없고 포인트 많음 7 15:38
일본어 공부를 하고 싶은데 뭐부터 하면 될깝쇼? 핑프 맞습니다 하트 적선 있음 4 15:38
만루 ㅈㄴㄱㄷ 도루 독감 예방 주사 맞은 사람들 하트 드립니다 18 구회말 15:38
형들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얘 이름 달리일까요 강하다일까요 13 뻘넥도 15:3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