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3305432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ama 0:01
언제 자요? 267 씹탱볼 0:01
트위터 글 작성 html 공유합니다...... 공유 내용은 게시하기에서 확인을 해 주세요.. 2 0:01
"선생님, 시간표엔 꿈꾸는 시간이 없습니다” 98 십게이 0:00
오시온 짤 하트로 삽니다...... 20 0: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0
친구구합니다..어쩌면필찾이될수있지만방치및런치는인간은아님을맹세합니다 07.08 23:59
재현이 바보 3 결혼 바이럴 07.08 23:59
[짤포반응] 싸우고조용하게가출한애인처음에가출한줄도몰랐다가애인노트북도같이없어졌길래알아챔,한.. 18 07.08 23:59
자고일어나서보실분 07.08 23:58
다미들은 칫솔 바꾸는 주기가 어떻게 되세요? 18 07.08 23:58
이찬영 ♡ 송은석 webp 07.08 23:57
회사 안 가니까 좋은데 너무 심심함 07.08 23:56
룸큡? 45 절순포착 07.08 23:56
보고싶은사람키워드적고가세요 1 07.08 23:56
D+710 아기수첩 07.08 23:55
[짤포반응] 전애인누가봐도하루하루무리하고사는것걱정돼서걱정한마디얹었는데어쩐지원망스러워보이는.. 07.08 23: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7.08 23:55
다녀왔습니다 9 연안부두 07.08 23: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3 07.08 23: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07.08 23:54
[🔔 note] めいさんが新しい投稿を追加しました 5 Maid.. 07.08 23:53
김도훈..형한테도잘자라고인사해주고뽀뽀도해주면안댐?.. 07.08 23:53
내일도 개더울 거 같은데 어떡하지 1 너는 나 돈.. 07.08 23:53
대탈출 크레이지 하우스 볼 사람 구합니다 07.08 23:53
송은석 ama 07.08 23:52
아~ 어쩐지 배고프더라 저녁 먹는 거 깜빡함 w 07.08 23:5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