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톤왼 ama 12.25 23: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12.25 23:31
크리스마스 지나가기 30 분 전 11 소나무숲 12.25 23:30
아 씨발 닉쭈 숏츠 댓글이 존나 개처웃김 12.25 23:30
일주일 후에 내가 한 살 더 먹는다고? 12.25 23:30
기분이다 애인도 없겠다 캐롤 불러 드립니다 12.25 23:30
하루종일크리스마스에감흥이0이었는데 12.25 23:28
ama 12.25 23:28
문득 든 생각인데 유우시랑 리쿠는 본인 이름 말하는 것에 따라서 4 12.25 23:28
[2024] 25.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 1 thx 12.25 23:28
본가 강아지 그리워 미치겠다 12.25 23:27
느티타 하실 분 12.25 23:27
나도 싹바 없이 대화 잘하는데...... 그런데 이제 구구절절을 곁들인 13 12.25 23:26
메리 크리스마스 12.25 23:26
태사니한테 공주 호칭 뜯기...... 빨리 빨리 빨리 6 12.25 23:26
아...... 12.25 23:26
산타 할아버지 제 선물은 안 주셨는데 ㅜㅜ 12.25 23:26
정겅찬 바보 12.25 23:25
[나이] 행쇼 31 12.25 23: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5 23:25
야 고딩 너 담배 안 끊냐 12.25 23:24
리쿠 크리스마스 잘 보냈어 나 유우 12.25 23:24
다섯 시간 뒤에 일어나야 되는데 자기가 싫음 12.25 23:24
대화하실 분? 32 12.25 23: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2.25 23:24
메리 크리스마스 무슨 일이 일어.. 12.25 23: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5 23:23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